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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은 암담할 뿐이다 201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에는 정경유착에 의한 망국행위가 자행되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부패하였던 시기를 가리켜 쌍팔년도(단기 4288년)라고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보다 더욱 심각하게 부패되었다. 사회 지도계층의 전방위적이고, 총체적이며, 조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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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었던 자리들~~ 200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쓸모없는 수도 파이프에 이름모를 잡초가 친구가 되었네요.. 이부자리는 아직도 주인으 기다리나봅니다.. 단기 4288년 그러니까 55년 전에 올린 대들보네요 ... 수수깡을 역어서 황토를 바른 적어도 5~60년 전의 건물입니다.. 이런 호랑이 자수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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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무원의 무장간첩 로드 - 오지마을 승부역과 환상선 눈꽂 순환열차 2007.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이다. 비석의 전면부는 榮岩線建設工事殉職勇士之碑 라고 쓰여있고 후면에는 순직자 23명의 이름과 교통부철도건설국 단기 4288년12월3일 건립이라고 쓰여 있다. 일반인에게 승부가 주는 감상은 하얀 눈, 오지 간이역, 산골마을, 낙동강, 어머님 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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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200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상을 볼 수 없지만 30여 년전까지는 아침마다 생기가 도는 부처님을 만날 수 있었다. 내가 처음 석굴암에 가 본 것은 단기 4288년, 이른바 쌍8년도 였다. 서기로 1955년이었지만 당시는 단기를 공용(公用) 연호로 쓸 때였다. 휴전으로 6.25사변의 총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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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3일 일요정모훈련일지 201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기는 놈 쌍팔년도 얘기란 1988년도 얘기라고 우기는 놈 (참고 으악새는 새가 아니고 억새풀을 의미하고, 쌍팔년은 단기4288년 서기1955년입니다.) 일요정모 참석자 김영수,윤정헌,김창희,조진성,이영태,윤계숙,윤종란,심상희,김병수,정행기,안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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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선생의 사진 2006.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정색 외투를 입고 서 있는 사람이 안익태.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안익태와 절친한 작곡가 박태현이다. 사진 아래쪽에 단기4288년(1955년) 4월 2일이라는 메모가 눈에 띈다. ▲25년 만의 한국방문 마치고 떠나는 안익태 를 위하여 동료 음악인들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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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시대에 관시로 사업하면 망한다(1) 201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다. 한국에서 출판된 중국법률 관련서적도 중국에서는 법제보다 관시가 더 중요하다는, 참으로 한심한 쌍팔년도식(단기4288년, 서기1955년)구절이 적혀 있다. 아직도 중국 사업에서 관시가 절대적으로 중요할까, 과연 그럴까? 답은 과거엔 그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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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벽두부터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하는 광복회장 김원웅 2021.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보·보수가 아니라 친일반민족 세력이 부당한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저항 때문이다”고 했는데 김원웅은 쌍8년도(단기 4288년)에나 나올 법한 헛소리요 완전히 소음공해다. 호혜평등의 원칙하에 이루어지는 국제관계인 친일(일본과 친하게 지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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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택이의 80문 80답 200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성 격 : 어릴때는 '벙어리'였을 만큼 내성적 → 지금은 말이 많음 7.생년월일 : 1955년 3월 6일(음력) → 소위 쌍팔년도(단기 4288년) 출생. 8.장 점 : 신중함 9.단 점 : 지나치게 세심하여 주위 사람이 피곤할 때가 있음. 10.장래의 희망 : 곱게 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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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고리짝 시절에 201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해서 옛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그 친구들의 안부를 물어봐야겠다. 전쟁으로 모든 것이 뒤죽박죽되어 어수선하던 단기 4288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우리야말로 진짜 쌍팔년도 고리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나 그 어려운 시절에 궁상떨던 얘기도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