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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법당 - '도반의 정' 나누는 안타까운 사연... 200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대구시내의 경북대학병원 무균병동에서 치료중이다. 정확한 병명은 급성 림프성 백혈병. 혈액암이라 불리는 백혈병의 하나이며 혈액구성요건중 하나인 백혈구중의 미숙한 림프구가 악성화되면서 골수와 혈액에서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급속하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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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는 말로 되는 것이 아니고.../홀로어르신 돕기 일일찻집을 열다 2007.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아름다운멜로디클럽), 오카리나 강동균님(대구카돌릭대학3학년)- -무량수전에서 이미자 할머니로 통하시는 분, 이경희님의 섹스폰에 맞춰 멋지게 한 곡조 뽑으심 ^^*- -북구청소년 회관 소속의 플롯 연주단(어메이징 그레이스, 예스터데이 등을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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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날씨 참 좋았지 우린 행복했고 더없이 좋았지" 감성터지는 여고괴담2 교환일기(브금자동재생) 2017.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썩었어요. 치과가기 싫어서 엄마한테는 먹물 물었다구 거짓말 했습죠 으흠 정신없군 난 삐꾸 오징어 세상누구도 나의 싸이코틱 함을 따라올 수 없다 당신이 노래를 부르라시면 당신이 내게 노래를 부르라시면 내 가슴은 자랑스러움에 터질 것 같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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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날씨 참 좋았지 우린 행복했고 더없이 좋았지" 감성터지는 여고괴담2 교환일기(브금자동재생) 2017.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썩었어요. 치과가기 싫어서 엄마한테는 먹물 물었다구 거짓말 했습죠 으흠 정신없군 난 삐꾸 오징어 세상누구도 나의 싸이코틱 함을 따라올 수 없다 당신이 노래를 부르라시면 당신이 내게 노래를 부르라시면 내 가슴은 자랑스러움에 터질 것 같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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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화 빛(viit)의 순수함을 놓치 말아야 2016.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회장님의 대구말씨가 반가워서 좋다고 하시고 아버지는 엄마 잔소리 때문에 따라 오시다 보니 어느덧 부모님의 빛회원 경력도 상당히 쌓였네요. 특히 엄마는 지난 겨울, 평생을 안고 온 신경성 위염이 당신 스스로 이제는 더 이상 병원의 힘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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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경산시(부처님 오신날 점등법회)^^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고 아름다운 연등^^ 300개 예쁜 등을 빨리 만들어야합니다 .경산도량 (미소 주지스님께서 기도봉사)가시는 대구시(영남대 병원 호스피스)병동 환우님들께 나누어 드립니다 .()()() 전 도반님들의 작품 예쁜 연등 ^^박스에 담겨서 (우리절 ~주지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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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0402) 제주 가파도 우도에서 이틀밤, 하얀 벚꽃에 놀라고 노오란 유채꽃에 까무라친다 2017.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 치과원장이 제주도에 같이 가자는 단란한 술집에서 한 제안에 0.5초의 머뭇거림도 없이 그래 같이 가자고 했다. 서귀포 중문 약천사 옆 리조트에 베이스캠프를 차려놓고 3박4일동안 제주도 전역을 돌아다녔다. 둘째날 저녁 해질 무렵 대포동 해송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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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 투병 레포트 2010.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아름다운 바다경치! 등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멋진 송림! 이러한 것들이 새삼 새롭게 느껴지면서 “저 경치들을 내년에도 볼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히며 서서히 머릿속에 여러 일들이 복잡하게 스쳐 지나간다. 그 중에서도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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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법 진리에 의지하여 끊임없이 수행하고 공부하라 / 대삼장법사, 삼장법사 수료식 2017.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들려주었다. 법회팀 (목탁: 향광수님, 사회 : 반야심님, 피아노 : 조정은님) *** 수여생 대표 23기 최상식 기장님 *** 대천세계국악단과 BUD청년합창단의 축하곡에 이어 법회팀 반야심님의 사회로 우리절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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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날씨 참 좋았지 우린 행복했고 더없이 좋았지" 감성터지는 여고괴담2 교환일기(브금자동재생) 2018.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썩었어요. 치과가기 싫어서 엄마한테는 먹물 물었다구 거짓말 했습죠 으흠 정신없군 난 삐꾸 오징어 세상누구도 나의 싸이코틱 함을 따라올 수 없다 당신이 노래를 부르라시면 당신이 내게 노래를 부르라시면 내 가슴은 자랑스러움에 터질 것 같고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