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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가고 저에게도 벤츠가 왔어요. 2015.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보는것도 모른척 했었고, 전여자친구에게 연락하는것도 알고도 모른척 할 정도로 바보같이 좋아했었어요. 그 남자는 저와 사귀면서 1년가량 직장생활을 하다가 공무원 준비를 하겠다면서 일을 그만두고 고시원에 들어가 공부를 했지만 공무원 시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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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대구 첫날공연 후기... 2007.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한의원까지만 데려다 주고 휙 가버린게 맘쓰여서 치료 다 끝날때까지 기다리니 1부공연 시작시간 ㅠ ㅠ 허걱 거리며 부랴부랴 전철타고 달려간 공연장 역시나 공연은 끝나있었고 여러 사람들에게 둘러 쌓인 두분 앗 그런데 부산의 무늬만 왕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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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황제, 김두한에 대하여 201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선한의원 원장)은 김두한과 호형호제하며 가깝게 지낸 사이다. 권옹에 따르면 인체 오장육부의 대소강약 배열에 따라 나눈 여덟가지 체질 중 하나인 목양체질은 간이 강하고 몸집이 크며 병치레가 적은 건강한 체질이다. 사상의학적 기준으로는 태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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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년 2006.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에, 대구 웰빙 산악회 회원 열 네 명은 번개대장 푸르뫼의 태극기 휘날리는 긴 눈썹 앞에 올망졸망 섰다. 저마다 송아지만한 배낭을 메고 대장의 지시아래 1박2일의 산행을 힘차게 시작한다. 뱀사골 계곡 미끈하게 자알 빠졌다. 시원~하다. 기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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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추적60분으로 본 아들 골라 낳기 열풍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켜보는 게 어떨까... 하신다는;;;;;;;;; 왜 아들이 더 좋은지 열변을 토하시는 중 ㅋㅋ 딸은 호적 파서 가면 끝이다. 그냥 든든하고 믿음직하다 ㅋㅋ 딸은 공부 시켜도 남의 가문에 가면 잘 모르고 아들은 못났어도 우리 가문을 위해 후사를 이어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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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추적60분으로 본 아들 골라 낳기 열풍 202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켜보는 게 어떨까... 하신다는;;;;;;;;; 왜 아들이 더 좋은지 열변을 토하시는 중 ㅋㅋ 딸은 호적 파서 가면 끝이다. 그냥 든든하고 믿음직하다 ㅋㅋ 딸은 공부 시켜도 남의 가문에 가면 잘 모르고 아들은 못났어도 우리 가문을 위해 후사를 이어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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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3월 24일 목요일에 경주에서 1일 순회치유성회가 열립니다. (강사: 곽소영 목사) 201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주에서 대구까지 집회에 참석하였는데, 용서에 대한 설교를 들으면서 용서해야 할 사람이 생각나고 용서해야함을 깨닫게...믿음으로 취하고, 자기 자신에게 믿음으로 선포했는데 귀가 점점 잘 들리게 되었습니다. 교회 안에 찬양 소리와 마이크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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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人은 육신이 괴롭고 奇人은 마음이 괴롭소" 201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다가 대구 자갈마당이라는 곳에 있는 어느 한의원에서 홍 노인이라는 분을 만나 동생 얘기를 했더니, 그런 병이라면 약 두 제 반만 먹으면 나을 건데 그래요. 그러면 그 처방을 좀 가르쳐 주시오 했더니 당신 약 장사 하려는 것이 아니냐고 물어.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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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여러분 핏불을 이렇게 악이용합니다 201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축 (대구 칠성시장 개골목도 있다는데 ...영등포에서 깔끔 떨어지길) (유기동물센터에서 개를 개시장 빼돌리는거 무혐의 된것 / 영상 찾아달라고 졸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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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1기 그 네번째 이야기(임원항에서 망양정, 그리고 기성항까지) (1부) 201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 잘 지내거라. [노송님 사진 가져왔습니다.] 매화고문님과 산너머igo(이고)님 출발부터 빗줄기가 꽤 굵습니다. [노송님 사진 가져왔습니다.] 저 사실 감기 환자. 다른 분들께 감기 옮길까봐 이번에 오지 말아야하나 고민도 했었는데... 그라믄 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