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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코리안들의 대한민국 수도 옮기기 대작전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진적인 상소가 올라온다 근데 쓸 데 없는 부분에 있어 개화적이었던 고종은 이를 존나 진지하게 생각했고 1902년 황실 재산 5만냥을 기반으로 평양을 서경으로 바꿔 수도를 천도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의외로 이 사업은 꽤 빠르게 진행되었는데 일단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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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대법관 이흥구,노정희,오석준,엄상필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399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판제청 (대법원 2010.2.11. 2010카기46) 대법관 민일영, 김영란, 이홍훈, 김능환 대한민국헌법 제111조 ① 헌법재판소는 다음...각호의 사항을 적고, 판결한 법관이 서명날인하여야 한다. 1. 당사자와 법정대리인 2. 주문 3. 청구의 취지 및 상소의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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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헌법재판관 이미선,이영진,정형식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408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부가 대법원 2024카기14 사건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 이므로 헌법소원 청구인이 적법한 방법에 의하여 헌법소원을 하는 것입니다. 적법한 방법에 의해서 헌법소원을 하는 것이 어떻게 각하사유가 됩니까? 국민들도, 헌법재판관이 뭐하고 있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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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대법관 김상환,이동원,권영준,신숙희 를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367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청 (대법원 2009.12.28. 2009카기378) 대법관 신영철, 박시환, 안대희, 차한성 민사소송법 제46조(제척 또는 기피신청에 대한 재판) ① 제척 또는 기피신청에 대한 재판은 그 신청을 받은 법관의 소속 법원 합의부에서 결정으로 하여야 한다. ②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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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대법관 권영준,이동원,김상환,신숙희 를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362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청 (대법원 2010.1.26. 2010카기6) 대법관 전수안, 양승태, 김지형, 양창수 7. 대법관 권영준,이동원,김상환,신숙희 를 뽑아내지 않고는, 5천만국민의 권리침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8. 대법관 권영준,이동원,김상환,신숙희 를 뽑아 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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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개 재판, 혐의만 11개'…도대체 1심은 언제? '지연된 정의' 🆘️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대표의 대권 도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 대표나 검찰 모두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소할 것으로 예상돼 대법원에서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최종 결론이 나오지 않은 채 21대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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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서울중앙지법 24카기51495 사건관련 민사36단독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4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시에, 대법원의 재판권을 침해하는 직권남용행위 입니다. ⑤ 민사36단독 법관 이재은 의 이러한 행위는 형법 제91조 제1호 국헌을 문란한 죄에 해당하여, 헌법 또는 법률에 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헌법 또는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키는 행위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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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개 재판, 혐의만 11개'…도대체 1심은 언제? '지연된 정의'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대표의 대권 도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 대표나 검찰 모두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소할 것으로 예상돼 대법원에서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최종 결론이 나오지 않은 채 21대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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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홍형철 형사소송법 조문(6판),홍형철,새흐름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편 상소 제1장 통칙 제2장 항소 제3장 상고 제4장 항고 제4편 특별소송절차 제1장 재심 제2장 비상상고 제3장 약식절차 제5편 재판의 집행 [부록] 기타주요법령 01. 통신비밀보호법 [시행 2022.12.27.] [법률 제19103호, 2022.12.27., 일부개정] 02.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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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신고로 직위해제 됐다가 무혐의 복직한 교원, 결국 성과급 받는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대법원 판결에 대해 “아무 죄도 없는 교원에게 준 차별과 피해를 회복시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 중의 상식”이라며 “성과급 지급 지침을 작위적으로 해석한 것도 모자라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조차 부정하고 한국교총의 ‘상고 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