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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擡, 袋, 垈, 戴)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弓) 대신에 사냥할 때나 간편하게 사용하는 무기입니다. 대지(垈地) 대전(垈田) 대곡리(垈谷里) 낙성대(落星垈) 공대(空垈) 건대(建垈) 택대(宅垈) + 일 대(戴)자는 ‘재’로 발음하는 ‘𢦏’글자 오른쪽에 다를 이(異)자를 했습니다. 다를 이(異)자는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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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화(氷花)가 아니라 빙화(氷禍)더라 – 각호산,민주지산,석기봉,삼도봉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두름을 민주지(岷周之)라고 하였 던 것. 이는 이두식 표기이다. '두름'에 대응 하여 두루 주(周)를 따온 것. 그래서 한자로 민(岷) 대신 민(眠)이라고 쓰 는 경우도 있다. 어차피 음이 중요하고, 한자의 뜻과는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고문헌을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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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비슷한 한자 모음(6)~!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이 비슷한 한자 모음(6) *(弋 주살 익 / 戈 창 과 / 我 나 아) 代 대신할 대 伐 칠 벌, 벨 벌 俄 갑자기 아 娥 예쁠 아 餓 주릴 아 涐 강이름 아 峩 / 峨 높을 아 君 임금 군 群 무리(떼) 군 郡 고을 군 裙 치마(속옷) 군 切 / 絶 끊을 절 功 공(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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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비슷한 한자 모음(5)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이 비슷한 한자 모음(5) *(弋 주살 익 / 戈 창 과 / 我 나 아) 代 대신할 대 伐 칠 벌, 벨 벌 俄 갑자기 아 娥 예쁠 아 餓 주릴 아 涐 강이름 아 峩 / 峨 높을 아 君 임금 군 群 무리(떼) 군 郡 고을 군 裙 치마(속옷) 군 切 / 絶 끊을 절 功 공(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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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작년 부친상 후 나 대신 母 챙기는 누나 고마워” 눈물(걸환장)[어제TV]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대신 母 챙기는 누나 고마워” 눈물(걸환장)[어제TV]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본명 이혁재)이 친누나 이소라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고백했다. 7월 9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 23회에서는 규현, 은혁 남매가 일본 도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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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鞍, 雁, 岸, 顔)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러기 대신 닭을 올립니다. 기러기는 금슬이 좋다는 점에서 사람을 닮은 새로 인정합니다. 안항(雁行) 안래안거(雁來雁去) 전안(奠雁) 안성(雁聲) 안신(雁信) 안비(雁飛) 언덕 안(岸)자는 의부(義符)로 산 산(山)자 변에, 성부(聲符)로 굴바위 엄(厈)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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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esa- 위빠사나 수행 1일차 (수정)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단계까지 명확히 알아 놓기 위해 등록 했습니다. 짧은 인사말과 참여동기 소개 후 간단한 이론 수업이 있었는데요. 어려운 한자 대신 일상적인 말로써 인식체계릍 풀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 뒤엔 두 차례 실습이 있었습니다. 과거 기억에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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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지방 옛 중국여인들이 한자 대신 쓰던 문자. -한글날을 국경일로!- 200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secret language of Chinese women Tongue devised by 'sworn sisters' came down through centuries Edward Cody, Washington Post Sunday, February 29, 2004 Pumei Village, Hunan Province, C -- Nowadays, it would be called empowering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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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 영어 또는 한자 뒤섞는 짓 중단해야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자는 뜻’에도 역행하는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한자나 영어를 쓰지 않으면 말의 뜻을 잘 알 수 없다고 합니다...한자가 필요 없습니다. 예를 들면 “변제(辨濟)”라는 한자말 대신 “빚을 갚음”이라는 우리말을 쓰면 훨씬 쉽게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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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摸, 牡, 耗, 糢)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대신 힘을 쓰는 일을 합니다. 흙 토(土)자는 흙더미를 그린 상형(象形) 글자입니다. 흙은 인간(人間) 생활(生活)의 바탕입니다. 어머니 중심의 가정에서, 농경(農耕) 생활을 하며 정착(定着)한 때부터 흙은 사람에게 매우 중요한 삶의 터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