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그냥 심심해서요. (18745) 경찰국 예산 삭감 등 이견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野 “의장 중재안 수용”에 與 “다른 쟁점 추가협상”… 다시 빈손 與野, 내년 예산안 협상 난항 경찰국 예산 삭감 등 이견 여전 대통령실 “법인세 1%P인하가 양보냐” 野 “상태 지속땐 단독 수정안 고려” 내년 예산안 협상, 의장 주재로 만났지만...
-
與 ‘법인세 전구간 인하’ 끌어내고, 野는 경찰국 예산 절반 깎아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약인 1조4000억 원 규모의 공공분양주택 예산도 지켜냈다. 대신 민주당이 주장해 온 공공임대주택 관련 예산은 6600억 원 늘어났다. 대통령실 이전과 맞물려 야당이 반대해 왔던 용산공원 조성사업 역시 예산 규모는 정부안대로 유지하되 명칭을 ‘용산...
-
[영상] 대통령 축사 중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의 외침 "R&D 예산 복원하라"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라"고 당부했는데요. 축사 도중 한 졸업생이 윤 대통령을 향해 "R&D 예산 복원하십시오!"라고 외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졸업생은 경호원들에 이끌려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갔는데요. 대통령실은...
-
그냥 심심해서요. (18884) 野는 경찰국 예산 절반 깎아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약인 1조4000억 원 규모의 공공분양주택 예산도 지켜냈다. 대신 민주당이 주장해 온 공공임대주택 관련 예산은 6600억 원 늘어났다. 대통령실 이전과 맞물려 야당이 반대해 왔던 용산공원 조성사업 역시 예산 규모는 정부안대로 유지하되 명칭을 ‘용산...
-
대통령기록관, 김정은이 文에 준 ‘풍산개’ 양육 예산 월 최대 240여만원 추산…세금으로 지원 요청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곰이’와 ‘송강이’ 양육비 예산 지원 관련법 처리 안돼 대통령기록관, 월 50만~242만원 드는 것으로 추산 대통령실은 전례없어 예산 지원에 부정적인 분위기 대통령기록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았던 풍산개 두...
-
‘썼는데 정보는 없다, 있다는 걸 입증해 봐라’...문재인·박근혜 때와 달라진 윤석열 대통령실의 소송 대처법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예산 내역의 공개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은 여러 번 있었다. 그때마다 대통령비서실은 ‘정보는 대체로 존재하고 보관하고 있으나(일부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 국방·안보 등의 이유로 공개할 수 없다’고 앵무새처럼 떠들었다. 그런데...
-
대통령실, 878억 영빈관 신축 추진 논란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FSOzZA70 대통령실, 878억 영빈관 신축 추진 논란…"최종 결정권은 국회" 대통령실이 8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과거 영빈관 역할을 대체하는 부속시설 신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밝혔던 대통령 집무실 이전 비용...
-
대통령이 물가가 낮아졌다는 허위주장을 들키고, R&D 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국민들의 대대적인 저항으로 정권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D 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국민들의 대대적인 저항으로 정권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트럼프’ 밀레이 대통령 이야기입니다. 왠지 익숙함)https://t.co/ddRdjAAKgi — 민중의소리 (@newsvop) April 15, 2024 밀레이 대통령은 이날...
-
R&D 예산은 고무줄? 줄였다 늘렸다 대통령 마음대로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무줄? 줄였다 늘렸다 대통령 마음대로 -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대통령실이 3일,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했다.대통령실 박상욱 과학기술 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R&D 다 www...
-
"감히 어디라고?" 대통령실 과잉 경호·거짓 해명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 면전에 '줄일 건 예산이 아니라 윤(석열)의 임기'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어 보인 적이 있다. 경호처에서 사전에...준비한 것 아닌지 의심해볼 만한 대목이다. 진보당 손솔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대통령실의 반박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