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폴리에서 맛본 원조피자 200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원승이 한국에 들여와서 대학로에서 성공했다는 나폴리 피자의 원조 디 마테오를 찾아갔다. 그런데...그 곳에서 3번을 아니...또 놀라고... ......... 그리고.....결정적으로...그 맛에 놀란다... 장작불에 막 구워낸...뜨거운 피자를 호호 불면서...
-
대박에 쓰리고 피광박까지 다 먹자!!! 님들께 드리는 추석선물~~~ 200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식당 3 등 1,552,106 2004-09-11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73-3 LG25(경희) 3 등 1,552,106 2004-09-10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36-26번지 가판 3 등 1,816,746 2004-09-11 서울 종로구 관수동 149-2 가판 3 등 1,755,586 2004-09-11 서울 종로구 관수동...
-
사랑, 갈등, 선택 201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식당에서 끝내고 모두 근처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로 장소를 옮겼다. " 이현희씨 요즘 무슨일 있어요...? 우리 팀 마스코트가 저렇게 죽상을 하고 있어서야 부서원 사기가 오르겠어.....누구야...? 누가 우리 현희씨 저렇게 만들었어....오석원...
-
[연재소설][연하가 뭐 어때 1편] - 아주 유명한 글이죠 ^^; 2009.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대학로를 보 며 꿈을 키웠다. 진짜 몰랐을까? 진짜 몰랐다. 철수는 이런 촌구석으로 오게 될 지 진짜 몰랐다. 철수는 난생 처음 집을 떠나 혼자의 생활을 하게 되었다. 부모님은 말할 여지도 없었고, 자주 다투던 두살 터울의 여 동생도 보고 싶었다...
-
7080콘서트 관람후기 2006.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였으니... 호호 5시 조금 넘어 kbs에 도착해서 핸드폰이 안되는 관계로 공중전화에서 수신자부담으로 스나이퍼님과 전화통화후 리허설 현장에 있는 스나이퍼님이 나오시고 얼마 되지 않아 생각지도 않았던 미녀 삼순이 언니를 만나 로비에서 커피한잔...
-
칼국수 2007.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을 호호 불어가며 종로, 대학로를 손 꼭 잡고 히히덕 거리믄서 방황하던 그 뇬과의 추억. 아무 생각도 없고 아무 목적도 없이 그저 남들 술렁이는 기분에 부흥하여 술취해 방황하던 젊은 날의 크리스마스 추억 등등.. 그 중에도 가장 아련한 기억 중...
-
자전소설 : 서정시대 (은희경) 2002.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대학로. 내가 다가가자 버스 앞에 서 있던 몇 사람이 알은척을 한다. 다행히 머리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눈치이다. 버스에 올라탄 나는 정수리 왼쪽에 있는 땜통을 조금이라도 덜 보이려고 왼쪽 창가 자리에 자리를 잡는다. 누구의 눈에도...
-
Re: 옵빠...지송해유...! ioi 2000.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옵빠가여? : : 식당만 하시는쥐 아라쬬오..! : : 근디? : : 노가다를(?) 하신다고라? : : 옵빠의 이미지는여? : : 샌님 스타일...안보고 싶어용. : : 그니깐여? : : 걱정하지 마세용...아라찌여? 마눌님?? 호호 : : 옵빠네 아그덜은 잘 있능가 몰겠네용...
-
옵빠...지송해유...! ioi 2000.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옵빠가여? 식당만 하시는쥐 아라쬬오..! 근디? 노가다를(?) 하신다고라? 옵빠의 이미지는여? 샌님 스타일임다. ㅋㅋ 대구님덜과...그니깐여? 걱정하지 마세용...아라찌여? 마눌님?? 호호 옵빠네 아그덜은 잘 있능가 몰겠네용? 언제 한번 만나봐야 하는디...
-
연하가 뭐어때..<14> 200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대학로가서 데이트 하기 로 했다. 생각만 하고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게 삼년이다. 하하. 잠이 많이 왔다. 시간도 이른데 수면실 가서 잠시 잠을 청해 보기로 했다. 아침 먹을 수 있을 때 돌아가 누나 깨워 주고 밥 얻어 먹을 생각이었다. "에이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