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일본 북알프스 - Yari-Ho(槍穂) 종주산행 [上高地(카미코우치)~槍ケ岳(야리가타케)] (8/1,토) - (1/3) 2015.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례의 지리산행을 잘 다녀왔다. 그런데, 만약에 이번 산행기간중에 태풍이 올라오면 우잘꼬? 싶었는데, 천만다행스럽게도 올라오는 태풍 정보는 없고, 날씨도 산행기간내내 쾌청하다는 일기예보(북알프스 산행지역 松本 & 高山)를 접하고는 내심 빙그레...
-
산천이 의구하다고? - 거창.함양 월봉산(1279.2m) 201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동네 한바퀴를 하고 퍼져가 잘라 카는데 마눌이 "와 산에 갔다와가 산행기 안쓰노?~" 카는 바람에 깜딱놀래가 후다닥 일어난다!~ 이 아지매가 큰병 치레를 하디마는 또다른 증상이!~ 얼마전만 해도 12시 넘도록 컴앞에 앉아 있으마 벌금이 어떻고...
-
걷지 않으면 모든걸 잃어버린다 2015.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고 동네 한 바퀴 어디를 가도 부지런 한 사람들과 만난다. 처음에는 30분 정도 천천히 걷지만 열흘이면 한 시간에 15리를 걸을 수 있다. 몸과 마음이 가뿐해 지고 자신감과 즐거움 당신은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먹는 식습관 보다 운동...
-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201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고 동네 한 바퀴 어디를가도 부지런한 사람들과 만난다. 처음에는 30분 정도 천천히 걷지만 열흘이면 한 시간에 15리를 걸을 수 있다. 몸과 마음이 가뿐해 지고 자신감과 즐거움 당신은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먹는 식습관보다 운동습관이...
-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 묘목(백일홍,반송,왕벗나무) 2008.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녀석들입니다 동네 한바퀴 ~ 두시간동안 구경했습니다 백일홍이 계곡계곡 ~ 꽃이 피면 장관일꺼 같습니다 지인에게 반 강재로 백일홍 묘목을 구매를 했습니다 가끔 칼만안들었지 강도라는 말도 잘 듣습니다 아무리 장사꾼이라도 살수 없는 가격에 묘목을...
-
Photo Story1(끝이 없는 길) 201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동네 한바퀴돌아도 찍을소재는 많더라는거... 여기저기 골목의 탕아로 남겨진 길냥이들의 생태를 담고 싶은데 아마 친해지기가 쉽진 않을거야... 그들은 인간을 무지 싫어하거든... ↑모두가 잠들어 있는 깊은밤,시골이라 교교한 밤하늘에 가끔 개...
-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201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고 동네 한 바퀴 어디를 가도 부지런 한 사람들과 만난다. 처음에는 30분 정도 천천히 걷지만 열흘이면 한 시간에 15리를 걸을 수 있다. 몸과 마음이 가뿐해 지고 자신감과 즐거움 당신은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먹는 식습관 보다 운동...
-
3월9일 공주 태화산,마곡사 솔바람길 트레킹 201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류산(지리산), 예천 금당동, 성주의 만수동, 공주의 유구와 마곡, 영월의 정동 상류, 무주의 무풍, 부안 변산이라 한다. 실제로 임진왜란이나 6.25 한국전쟁때에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한다 ▲ :백련암. 백련암은 임시정부 주석이셨던 김구선생이 청년...
-
운조루 200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고 동네 한 바퀴 도는 것처럼 찾아가는 거라요.” 첨엔 ‘젊은 아가 무신 요강을 쓰노!’ 기겁을 했다가 어느 날 슬그머니 안방에 요강을 들여놓게 됐다는 영숙씨. 애들이 무서워하지 않을 화장실 한 칸만 너른 집 어디에 숨겨 놓고 살았음 싶은 게 소원...
-
봄처녀가 벌써 치마자락을 펄럭이고!- 남원 십자봉(423.4m)~응봉(579m)~풍악산(600m)~노적봉(567.7m)~닭벼슬봉(542m) 201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 동네 한바퀴를 하는데 그 길목에 목줄을 걸고있는 개쒜이는 지 기분에 따라 왈왈거리기도 하다가 어떨때는 헤깔리그러 꼬랑지를 살살 흔들기도 한다!~ 처음에는 내옆에 목소리 큰넘이 오만상 수다스럽게 울대를 놀리가 그런강 시펐는데 자세히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