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울산태화강울트라마라톤대회 참가자(5/28) 201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공대사안길섭님,백합김옥자님,토종한창훈님, 달사냥주호민님,달타냥박상태님,왕군왕태령님... 자봉: 산내음최태암,주단이미옥,동백꽃우경선,사루고광원 결 산 수 입 지 출 내 역 100,000 클럽기금 20,000 김형석님(찬조) 50,000 닭개장(동백꽃님) 50,000...
-
부산런클 11대회장 선임공지 2010.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에게 회원님들의 많은 축하와 힘을 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10년11월26일 운영진 선임위원회 위원일동 회장내정자 프로필 성명 : 김종묵 닉네임 : 무상 런클가입일 : 2003년5월4일 동백마라톤클럽 회장역임 2010년 현재 부산런클 수달지기 재임중
-
11월 3일 일달후기~!! 201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처럼 올해 마지막 동백수달에서 주관하는 일달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달리기만큼 좋은 건 없지요?!! 즐겁게 뛰고, 동백마라톤클럽의 뒷풀이 장소에서 서비스 막사까지 받았답니다. 6시~6시반까지 집결. 동백섬 1lap후 구덕포(순대님과 도시락님은...
-
무자년 첫 수달은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始走 2008.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절기용으로 바꾸고 마스크도 런클에서 구입한 것으로 착용하고 보니 빈라덴 테러단 같이 보인다. 동백섬에 나와 보니 동백마라톤클럽에서 몇이 뛰고 있는데 런클회원들은 보이지 않는다. 잠바만 벗어 놓고 바지는 입은 그대로 혼자서 동백섬을 2랩돌고...
-
뒤늦은 후기;2004 한반도횡단 311km 완주후기 200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는 국도를 위험을 감수하고 달려 온산까지 왕복을 해도 80km정도이니... 60.2km지점의 염창대교 근처에서 동백마라톤클럽의 강철호님이 사주시는 얼음이 둥둥 떠있는 찬 식혜를 먹고 기운을 내 다시 달린다. 13시 47분경 61.5km지점의 성산대교 근처의...
-
2022.07.25 월달후기 202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이는 장소로 가니 60클럽 새내기 부부님 오시고...ㅋ 지기님은 평소와는 달리 조금 늦게... " 오데로 갈람미꺼? " " 오늘은 동백섬쪽은 복잡할 것이니 마~아~ 수영강쪽으로 가입시다 " 요트장 나가는 사이길에서 한번 서브3는, 영원한 서브3! 박세규님을...
-
2004 한반도 횡단 311km 완주후기 200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는 국도를 위험을 감수하고 달려 온산까지 왕복을 해도 80km정도이니... 60.2km지점의 염창대교 근처에서 동백마라톤클럽의 강철호님이 사주시는 얼음이 둥둥 떠있는 찬 식혜를 먹고 기운을 내 다시 달린다. 13시 47분경 61.5km지점의 성산대교 근처의...
-
RE:8월13일토달 202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동백훈련장으로 출발!! 감독님이 오지 않아 시원코치님 통제하에 훈련은 시작되고 A팀, B팀은 주어진 미션에 따라 야무지게 몸속 독소를 다 쏟아내며 뛸 수 있는 강인한 체력으로 바꾸어 나가는 시간.. 시원 코치님 지도 아래 누구도 속일 수 없는...
-
양치기 소년이 쓰는 수달후기 200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동백섬은 붐볐습니다. 특히 KU회원님들이 빨간 유니폼으로 동백섬을 달궜으며, 동백마라톤클럽 회원님도 변함없이 동백섬을 돌았습니다. 부산 마라톤계의 큰집인 부산런클회원들이 KU에도, 동백에도, 산마에도 주도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기에...
-
송년회 및 운영진 이취임식 결과보고 201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여흥의 시간 - 노래와 춤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며 흥겹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 기타 * 동백마라톤 클럽에서 화환을 보내주셨습니다. ○결산 및 참가자 * 아래표 참고요망 이상 2010년 부산런클 총무팀장 들개 정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