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TVfXQ ’ ‘ 流愛淚斐 ’ 05 2006.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습니다. 이유없이 사람을 죽이려고 결심하는, 실천하는 정신병자가 세상에 있다는게 소름끼쳤습니다. 무튼 동방신기의리더...본다며 뚜벅뚜벅 나가는 윤호씨. 그제서야 인상을 찌푸리며 아픈발을 움켜잡았다. “ 아우... 아퍼......... ” 한참을 발을...
-
【 탱크PK와 캐릭별 PK시 관한 팁 】(수정2) 201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은 등짝을 집어치우고 스보끼던지 괴중시계 끼시면됩니다. 저렇게만 끼시면됩니다... 물공이아플땐 기사셋끼시고 마공이아플땐 치유사셋을끼시구요.. 왠만해선 기사셋이 여 러모로 효율성이 더좋으니 둘다아프거나 선택하기가 애매모호할땐 기사셋을...
-
제 동생이 자기 시어머니를 때리고 고소당할 위기입니다. 202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어하는 이유를 듣고는 맡기라는 말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입니다. 경상도 촌구석에서 살다 아들 결혼하고 나중에 외롭게 혼자 죽을까봐 무서워 서울 올라와 아들집 걸어서 10분 거리에 사는데, 그렇게 아들, 딸 손주 차별이...
-
5월6일 (수요일) 대전연합출석부(며느리의고백) 200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던 이유는 정신이 멀쩡하셨던 그 5년간 베풀어주신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제나이 33살 먹도록 그렇게 선하고 지혜롭고 어진 이를 본적이 없습니다. 알콜중독으로 정신치료를 받고 계시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견디다 못해 제가 10살때 집나가서...
-
도도퀸★단비 「마력」 46~50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우의 등짝을 통통 쳐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그냥 권시우겠는가, 역시 권시우다. “형! 받아요!” 그 사이, 시라이 젠이 시우의 양복자켓을 던져주었다. 시우는 받아들어 시연을 덮어 얼굴을 가린 채, 그대로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닫히려는...
-
영양(경상도북부) 사투리(방언) 모음집 201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리-등짝 디게-무척 많이 디다-피곤하다, (반죽이)되직하다 디따-아주, 매우 디배다-뒤집다 디안-뒷마당, 뒷뜰 딘장-된장 ㄹ ㅁ 마다~-마당에 마디다-헤프지 않게 조금씩 줄어들다? 마래~-마루에 마수-마수걸이 마이-많이 마카다 ; 전부다 막바로 ; 곧장...
-
[#‥나는 그놈의 눈、물、이、였、다、] 41~완결 2007.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의 등짝과 부디쳐 버린 나. " 뭐라고 ? " " 어 ? 뭐가 - 0- " " 방금 나 뭐라고 불렀냐 " " -_- 선림아 " 피식... 웃어버리는 놈 ... 그러다.... " 이제야...이제야 선림이네..." 그래....이제야 선림이네...이제야... 말로는 할수없이 미안한마음... 그...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01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던 이유는 정신이 멀쩡하셨던 그 5년간 베풀어주신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제나이 33살 먹도록 그렇게 선하고 지혜롭고 어진 이를 본적이 없습니다. 알콜중독으로 정신치료를 받고 계시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견디다 못해 제가 10살때 집나가서...
-
▣ 환상 SERIES Ⅱ ▣ ─ 술. 이. 땡. 기. 다. ─ 58 편, 2005.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이 아픈 듯 그냥 관자놀이를 매만졌다. 그 런데 그 순간 다이의 윙크 아닌 눈살 찌푸림에 취안이 넋을 놓은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저런 미친 놈! -_-) 수울은 짜증스럽게 말을 이었다. “참나! 자기가 방황하는 10대도 아니고 이 무슨 황당...
-
어느 집 며느리의 고백 201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던 이유는 정신이 멀쩡하셨던 그 5년간 베풀어주신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제나이 33살 먹도록 그렇게 선하고 지혜롭고 어진 이를 본적이 없습니다. 알콜중독으로 정신치료를 받고 계시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견디다 못해 제가 10살때 집나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