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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 망할거래는데.......푸하하하하하 201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는 요딴장사 첨이다..... 워쨌든 고리타분하지만 내가 정한 룰대로 한다..... 망하면 할수없고..... 흥하면 좋고지 모...... 간혹 손님들이 그런다..... 써비스가 안좋다느니 뭐니...... 동네에서 그딴식으로 하면 안되니 되니...... 그러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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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맘님.......찡긋 201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네요 어제...중복이였는데 보양식을 드셨나요? 요즘 이곳은 폭염에다가 열대야 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어요 땡자맘님.....거기 날씨는 시원한지요? 무더운 여름 아침을 땡자맘님과 행복하게 시작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행복 행운이 가득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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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을 잡고는 땡자보다 크다하고 201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알을 잡고는 땡자보다 크다하고 한정된 시공을 메우며 듯없이 살아가는 우리인생사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급변한 사회정세 속에서 변화한 가치관은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지 ? 이 글을 쓰는 나도 아리송 할 때가 있다 맹인우상 (盲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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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 자견 분양합니다 201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보유중이고 아주활동적이고 색도 예쁩니다 벌써 정들었는데 보내려니 아쉽네요 .... ㅠㅠ 카카오톡 : tagak20 이름: 땡자 (모견) 이름: 백두 성별 : 수컷 엄청 잘먹어요 ㅋㅋㅋㅋ 이름: 별 (분양완료) 성별 : 암컷 꽃을 좋아해요 이름: 누리 (분양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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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맘님 무지 반갑습니다...^^ 201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탱자맘님 방송 들을수 있어 무지 행복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오랜만에 늦잠자고 일어나 습관처럼 컴에 접속하니 땡자맘님 방송이라 ~~ 어찌 반가운지....ㅎㅎㅎ 방송 못 들으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어요.. 땡자맘님 라이브도 듣고 싶지만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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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왈 존나게 죽고싶은 사람에게.......푸헤헤헤헤 201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뒈졌다면...... 그냥 살아봐..... 왜냐고..... 아직은 뒈질때가 안된거란 말이지 모.....푸하하하하하하하 이글을 보다가.... 땡자야 니나 해봐라 하는사람 있을꺼야.... 구란데 워쪄지 땡자는...... 아직은 뒈지고 싶은 생각이 없으니......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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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맘님 쌩유~~네잎 크로바의 행운 받으러 오세요.*^_^* 200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맘님 한주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침 방송은 미팅때문에 못 듣고 수요일 방송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ㅎㅎㅎ 오늘도 4월의 둘째주 수요일 이네요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봄 바람이 살랑거리는듯~~~ 아주 좋으네요.. 고운 울님들과 보이지 않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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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님 안녕하세요 2009.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팀목마져 될수가없는 여식이기에 내무능함에 마음아프며 이리도 한탄하면서 말없이 소리없이 걷고프다 땡자엄마님 일주일동안 안녕하셨어요 땡자엄마님 시간 놓치지 않을려고 한의원갔다가 숨이 턱이닿게 뛰어서 집에와 얼른 신청합니다 이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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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의 수영장면.. 2006.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뜬지 4달된 녀석이 이렇게 물을 좋아 합니다..ㅎㅎ 데리고 들어간것도 아닌데 지가 따라들어와서는 저러고 노네요~ 여기는 땡자엄마의 고향집 앞입니다~ 경치도 좋고 물도 깨끗하고~ 여러분의 걱정에 2달전 파보를 이겨낸 우리 땡자가 이렇게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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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맘~~~저두 듣고 싶어여~ㅎ 200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맘~~방긋^^* 점심식사는 하셨나여? 봄바람이 쌀쌀하게 부는 오후 입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와...울방님들의 뜨거운 사랑과.........갸녀린 님의 음성으로... 오후를 함께 합니다........ 청곡 살짝..... 임정희 / 사랑에 미치면 버즈 / 겁쟁이 김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