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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슨 말씀을...ㅠ.ㅠ 200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더만 머리로는 도저히 들어갈 싸이즈가 아니구 아래서 위로 입히는데 장난이 아닙니다...꼭 담에는 트임을 할꼬야...힝... 티니 벳시옷 또 만드시나봐여...히..기대*^^* --------------------- [원본 메세지] --------------------- 전아예 인형을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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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의 만우절 짜릉나~~ㅠ.ㅠ 200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구있는데 나의 단점을 깨우면 것도 눈을 번쩍 뜨개 하고 머리를 새하얗게 만드는 문자하나 만약에 있잖아요 우리가사귀게되면...그냥 굉장히 이쁘거든요 그래서 와 진짜 저사람 앤되는 사람 좋겠다 하믄서 부러움을 호소하며 딱 한번 봤을뿐이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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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가 내린 아침... 200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어떻게 지내세여??... 저는 같이 일하는 아그중에 "빨간 머리 앤"을 가진 얘가 있어서 요즘 출퇴근 시간에 그 책을 읽고 이...스트레스 책을 통해서라도 풀려구여... 곧 둘째새언냐한테 뜨개질두 배워서 목도리도 짜볼려구여... 이건 아직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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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시험, 설계마감, 레폿... ㅠ.ㅠ 200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다른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러는앤데... ㅠ.ㅠ 그 모자 선물받을 남자친구가 뜨개질은 나중에 하고 설계부터 하고, 시험...만들어서 깜짝 놀라게 해줄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에 맞을까 안맞을까 궁금해서 한번 씌워보느라고 극비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