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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 나는 누구인가? - 망설이다 망한다. If you hesitate, you will fail.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無作定(무작정) 대쉬부터 한다. 그리고 수줍던 女性(여성)이 수줍음이 사라져 더 積極的(적극적)이다. 넷째 사랑이라는 單語(단어)로 말미암아 자칫 亡身殺(망신살)이 될 數(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쓰지 못하기도 했다. 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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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과 함께한 3번째 몽골여행 1(울란바토르)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기고 감^^ 남자 스트립 클럽 : 일반 클럽에 크게 실망한 나는 친구와 수다를 떨다가 라스베가스에서 보고온 챙럼쇼(치펜데일)에 대해 얘기함 근데 갑자기 친구가 울란바토르에도 그런 게 있다고 들었단 게 아니겠음??? 그래서 가게 됨^^ 난 원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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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해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감. 오빠도 갈비 먹을 때 꼭 냉면이랑 같이 드세요? 국밥 넣을 때 다대기나 김치 국물 넣는다 vs 안 넣는다 - 전 무조건 넣어먹는 편. 안 넣으면 맛이 없뜸. 영훈이 한 마리 잘 넣어먹는 것 같던데 아주 좋음, 아주 멋있음. 그냥 먹는 사람들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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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水인생 30년’ 최창조, 명당을 말하다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감으로 꼽은 교하의 땅값도 들썩이게 했다. 가히 지가(地價)와 지가(紙價)를 동시에 올리던 시절이었다. 그는 “섬을 빼면 면 단위 마을들은 웬만큼 다 가봤다”고 말했다. 그랬던 최창조이기에, 풍수강연 때마다 받는 질문이 있다. “명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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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사람 들어오던가ㅋ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영어로 해봐” “(속닥속닥) badass" 근데 Badass들아ㅋ 배드 보이라 하면 될 걸 왜 badass라고ㅋㅋㅋㅋ 그냥 광희 님이 오빠 빼고 놀았다고 삐져서 하고 시픈 말 한 거 아님? 야 이 나쁜 *⁎ᎢℋᎪɳᏦ ᎩӫᏌ⁎*⋆ 들아ㅋ 음? 욕 아닙니다. 그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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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왔다 가네!”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쳐먹는 세상’이라는 소리가 통용되는 사회라면 그건 ‘익힘’보다는 ‘저장’쪽에 가깝겠지요? 아닐까요? 더구나 후자 쪽이라면, 도대체 뭔가를 ‘배운다’는 게 무슨 의미를 더 지닐 수 있겠습니까? 전자로서, ‘몸으로 익힌다’ 해도, 그런 걸로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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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세대 자립을위한 생존전략과 대응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 영어의 육신들 엄청 많습니다. 자수성가했다고 자신있게 대놓고 활동하지 못하다 보니 주로 새로 입국한 교민을 대상으로 부동산개발, 상가 매매, 인테리어 공사, 취업비자 관련 사기와 사건이 난무합니다. 당연히 포탈사이트에는 미국 취업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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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세대 자립을위한 생존전략과 대응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 영어의 육신들 엄청 많습니다. 자수성가했다고 자신있게 대놓고 활동하지 못하다 보니 주로 새로 입국한 교민을 대상으로 부동산개발, 상가 매매, 인테리어 공사, 취업비자 관련 사기와 사건이 난무합니다. 당연히 포탈사이트에는 미국 취업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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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치유 (아들 발 치유에 대한 기록)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영어 선생님과 굿바이군요. 카르마가 풀려서인지 네! 풀린 거 같아요. 그 선생님께 구박을 받았어야 했나 봅니다. - 이때 언급한 게 마지막으로 긁었던 때임. ● 몸의 문제가 아닌 일로 병이 날 수 있다. 빛살림 까페에 쓴 1월 후기에 자세하게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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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영어 다 몰라도 다녀왔다/ 스물일곱 직장인의 특별한 주말여행 ..(영어잘하는여고생은역시일본애가아니었다) 200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먹는 아침은 그다지 달갑지 않은건 사실인듯 싶었다. 혼자와서 외로웠던 점을 처음 느꼈던 아침이었다. 느긋하니 책을 보면서(물론 완소노트 ㅋ -- 데스노트 아니다 ㅋ)를 보면서 오늘 다녀와야 할 곳에 대해서 찾아보고. 좀 더 보고. 주변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