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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훗날......그 언젠가는...... 201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훗날 그...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어느곳 어디에 살고 있는지.....몰라도....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헤어진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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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 먼훗날 언젠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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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 향기 (원key F) mr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엔 닿을 수 없는 저 높은 하늘의 별이 되고 말겠지만 그래도 날 기억해줘요 내 모든 걸 주었던 사람 그대였으니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을 꿈꿔요 랄라랄라랄라 랄라랄랄랄라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라랄라 랄라랄랄랄라라 랄라랄랄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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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억이 먼 훗날 부처님을 생각하는 작은 씨앗이 되길 ... 칠곡도량 청소년법회 여름 수련회 200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이 허되지 않을 것이다. 어른이 될 때까지 불자로서 살아가면 좋겠지만 어느 순간 다른 길을 걷다가도 언젠가는 부처님 품으로 돌아오리라 믿는다. 아이들의 마음에 여름 수련회의 추억이 한 알의 씨앗으로 남아 마음이 흔들릴 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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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못했음이 많았음을 인정하고 불효 죄인 용서를 빌며 오늘도 미쳐 회개하지못한 저의 죄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어머니 먼 훗날 언젠가 천국에서 불효자식 보시거던 내 아들이라 반기지 마시고 못본체 하시고 제가 어머니하고 부르면 못 들은체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