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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친구들, 명균이와 창섭이 `7080 라이브카페` 개업을 축하하며,,, 201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쓴이: 장동성(30회) 조회수 : 163 07.04.11 12:36 지성일(애당 ... 잉!!!! 모르는 얼굴도 있네 누구징? 07.04.11 13:05 답글 조영수(30회) 찬조출연......ㅋㅋㅋ 담에 30대로 해준대 ㅎㅎㅎ 07.04.11 17:22 이해선(30회) 우~`우 나중에 오신분들인가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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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 명균이다 2001.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면에서 근무한다는 소식은 들었다. 수빈이한텐 연락이 안되더군.. 고녀석도 군대엘 갔나? 흠... 나 포상휴가 나왔다가 낼 월요일날 기어들어간다.. 편지좀 써도 경기도 포천군 포천읍 자작리 사서함 118-4호 106통신단 "운용과" 일병 유명균 48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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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명균 201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부대에서온 너의짐을 받았다 갑자기 울아들이 넘넘보고 싶구나 잘재내고 있다는 편지를 받아서인지 울아들이 대견스럽고 고맙다 밥도 잘먹고 잘잔다는 말에 엄마는 한결마음이 가볍구나 이제 울아들 걱정은 안해도 될듯해 혜련이가 가끔 톡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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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균 부친상 200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중 30회 동기생이고 집은 송전 살았다 고등학교는 창원 기공 졸업했다 잘모르는 친구가 많은걸로 예상된다 나 처럼 워낙 학교와 집 밖에 모르던 친구라 그러니 이해허고 시간 나는 친구들은 문상 가는게 좋을듯 싶다 여름이 왜 더운줄 알아? 여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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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명균님만 보시와여~ 2000.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끈끈이 주걱은 지름 2센티정도로 아주 작아서 택배로 보내드리기가 쉽지 않아여. 잎도 연약해서 흙에 범벅이 되면 회생 불능하리라 생각해여~ 택배는 포기하시고, 담에 정모나, 강원도 가시는분을 통해 받는 방향으로 하시는것이 좋을듯.... : 전에 주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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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혁이 준영이 강이 명균이의 생일잔치 201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