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어린이 헌신 예배] 모세 같은 아이 / 히 11: 23-26 200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끼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4.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이를 양육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나일강에 버린 그 모세를 다시 엄마의 품으로 돌려보내십니다. 자기들이 기르는 것보다 100배 안전하고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
5월의 공부- 모세 언약 202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세언약 모세는 어떤 인물일까? 모세가 태어난 시기는 히브리 민족의 남자 아기들을 죽이도록 명령 받았다. 그래서 모세의 엄마가 그를 갈대 상자에 넣어 나일강에 떠내려 보냈고 , 그는 바로의 딸에게 발견되어 바로의 집에서 양육되었다. 모세는 애굽인...
-
4개월 아기 폐렴 동반한 모세기관지염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2016.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심한기침 호흡불안 있었지만 Hi 천식보호제 pyrogen. Carb-v 등 여러 레메디 주며 겨우겨우 넘겼는데 이번에 다시 모세기관지염.. 엄마인 제가 급격히 버티기 힝들어요 아이 잡는거 같고 4명의 아이 돌보며 살림하는 엄마도 너무아프고 힘들어 병원...
-
" 엄마!! 나 내일 다시 올께~~ " 201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요게벳을 묵상했다. 어린 모세를 강물에 띄워 보내고.. 애급에서 40년 미디안 가서 40년 80 살에 하나님을 만난 모세~~ 엄마 요게벳은 기도해 주고 하나님 손에 맡기기는 했으나 돌아온 모세를 만났을까??? 그러나 믿음으로는 이미 보았으리라~~ 히...
-
모세야 안녕? 200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갓어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잇지^^ 요즘엔 어떻게 지내니? 요즘 힘들어도 꾹 참아야해 모세 엄마랑..아빠 많이 사랑하자나 엄마랑 아빠를 위해서라도 모세가 참자!! 누나도 많이 기도 해줄께^ㅡ^ 지금은 많이 힘들어도 꾹 참고 견디면 나중에 좋은...
-
바퀴벌레약먹고 병원갔던 모세~!! 200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을 먹고 집에 왔는데 집이 완전 난리가 났더라구여. 모세가 이것저것 뒤지고 훔쳐먹었더라구여. 언니는 모세를 혼내고,저랑 엄마랑 집을 치우고 있었는데.. 왠걸~바퀴벌레약봉지가 제 눈앞에 보이는거에여. 나-"엄마!!엄마~~! 모세가 바퀴벌레약...
-
성경인물설교(11) 모세(신34:1-12) / 박영철 목사 201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록 공주의 양자이기는 하지만, 모세 자신이 누구인지, 이스라엘 민족이 어떤 백성인지,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세는 엄마의 품에서 자라면서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고 또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젖을 뗀 후엔 왕궁에 들어가 애굽 왕자의 교육을...
-
[어린이헌신예배] 모세 같은 아이 2019.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끼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4.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이를 양육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나일강에 버린 그 모세를 다시 엄마의 품으로 돌려보내십니다. 자기들이 기르는 것보다 100배 안전하고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
급성 모세기관지염이란 2016.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리면 감기 걸렸을 때보다는 신경을 더 쓰셔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급성 모세기관지염에 걸렸을 때도 엄마들께서는 감기가 심하다고만 느끼시는 분이 많습니다. 모세 기관지염과 구분해야 하는 병 중에 기관지 천식이 있습니다. 천식이라면 어른이나...
-
오늘 병원24시에 모세가 나옵니다^^ 200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세를 향한 간절한 기도를 알아듣는 듯 보지도 듣지도 움직일 수도 없다던 모세가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 그리고 엄마는 모세 동생을 갖았다. 임신 5개월.. 둘째가 모세와 엄마 아빠에게 또 다른 힘이 되길 바란다. 고운 세 살배기로.. 퇴원 후 찾은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