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Strong Solid Bw's 125 반국투어 다이어리 #3 2012.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자마자 '목원대'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여 형님과의 접촉을 시작했습니다. . . 오랫만에 뵙는 태정형님.. 언제봐도 즐겁습니다. 자이로50.. 아주 귀여운 머신을 데리고 계시더군요. 형님과 만남 후 바로 이동하였습니다. 이 곳은 형님의 근무지...
-
[초우] 권왕무적 15권 <208> 2020.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인사 를 하였다. "소녀를 그렇게 봐 주신다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하지 만 맹주가 아직 선출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제가 군사직을 맡는 것은 규칙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저 임시적으로 군사직을 맡은 후 맹주님이 선출 되었을 때...
-
크리스마스 액츄얼리 콘서트(12월 21일) 201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대, 목원대 출강, THE E:UM음악감독, 뷰티풀 모짜르트, 아디나, 나눔 단원 * Violin 이석중 -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수석 입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 미국 Yale대학교 석사(M.M) 및 최고연주자과정(AD) 졸업 (Harry B...
-
신년회&자체대회 행사 최종공지! 2016.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무리 인사 16:30~17:00 정리정돈 및 퇴실 17:00~ 뒤풀이 공식행사 종료 후 뒤풀이 있습니다.(저녁식사) ◈ 참석인원(팀을 나누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정확한 참석여부를 말씀해주세요.) 현재 참석인원(입금완료인원 54명) - 고판규 한선영 길은정...
-
우리나라 궁은.. 너무 작고 멋도 없어....... 2008.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3년 목원대 김정동 교수가 호텔 구내 정원 벚나무가 가득한 산책길에서 버려져 있는 자선당 주춧돌을 발견함. 결국 우리나라의 요구로 95년 12월 한국으로 반환되지만 이미 상태는 최악이였고 쓸모가 없기에 돌려준 것임. 이처럼 일제의 조직적인 훼손...
-
2007년 대학교 순위인데요~ 신빙성 있는거 같나요? 190위까지 2007.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인사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1 서울대(서울) 2 카이스트(대전) 3 포항공대(경북) 4 연세대(서울) 5 고려대(서울) 6 서강대(서울) 7 한양대(서울) 8 성균관대(서울) 9 한국정보통신대(대전) 10 한국외국어대(서울) 11 서울시립대학교(서울) 12 이화...
-
창골산 칼럼 제1476호 /어느 목회자의 삶 2011.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는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 상태에서 손을 내밀기 부끄럽다고 하시며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주위의 많은 분들의 도움과 기도로 마침내 우리 교회는 2년을 지나며 저희 교회가 교회다운 모습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열심히 전도를 하며 교회 성도님들도...
-
우리나라 궁은.. 너무 작고 멋도 없어....... 2008.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3년 목원대 김정동 교수가 호텔 구내 정원 벚나무가 가득한 산책길에서 버려져 있는 자선당 주춧돌을 발견함. 결국 우리나라의 요구로 95년 12월 한국으로 반환되지만 이미 상태는 최악이였고 쓸모가 없기에 돌려준 것임. 이처럼 일제의 조직적인 훼손...
-
두고온 바다...... 201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난다는 인사도 없이 가 버린 시간들, 그 그리움을 좇아 조용히 바다를 향해 떠나는 무성한 발길들... 그들이 수평선을 넘나들며 이글거리는 태양을 등에 지고 모래사장을 밟으면, 바다는 밑바닥을 투시하던 시인의 시선따라 거듭 출렁이고, 두 귀를 바짝...
-
김장훈-싸이 논란, 김장훈 미투데이에 남겨진 위태로운 궤적들+사족 201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인사라는 뜻이겠죠)' 등 의견 분분. 그 가운데 김장훈은 '술 깨도 안지운다'고 대답. #2. 요건 김장훈 미투에 9/11 올라온 글. 그거아세요?이번 사기사건으로.제가깊이 생각을해봤는데.그래도 좋은것도있습디다.예전에 저라면 정말개털이어서 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