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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9 정기펜쇼 방문회원 결산입니다. 2016.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9) □ 몽블랑6(No.305) □ 무명이(No.361) □ 무비힐(No.153) □ 무심검객(No.80) □ 미도파(No.242) □ 미라카(No.298) □ 밀크왕(No.147) □ 바보삼식(No.61) □ 바이터벡(No.121) □ 방랑 재원(No.287) □ 방랑을 끝내고 돌아선(No.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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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쇼 다녀왔습니다. 201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를 늘 그러셨듯이 따뜻하게 맞이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우리나라에는 물론, 만년필 강국 일본에도 없는 초미니 몽블랑(모델명은 XX@XX 국내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묘x산 샤프 잘봤습니다. 그 옆으로 또 한분의 반가운 얼굴. 늘 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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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님들, 새해를 기대합니다. 2005.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늑대/샤프/깐도리/신가이버/동백섬/더블린/별파/천재/여명/만델라/우주선/금룡/창과방패/한성/파크/버팀목/큰바위/존사랑/ 이 닉을가진 남정네들이 왜 이유없이 좋아지는지....... 난다로/닉네임/실락원/미소로/주영/수산나/지젤/삼순이/인스브르크/본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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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 6/19/ 추억 많은 지리산에서 또 새 추억 만들며(연하선경대장님 성삼재-반야봉-뱀사골) 200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야봉을 간다면서 함께 가자고 꼬득이던 이레네님은 제사라고 못 오고.. 후미에서 알콩달콩 편안하고 여유롭게 리딩해주셨던 샤프대장님과 만년소년 대청님, 데미안님, 천왕봉 넘고 장터목에서 달달 떨다 탈출해버린 몽블랑님과 벼리님, 같은 5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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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프로핏 스탠더드 사용 후기 201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이로트의 샤프 (hhp-300s) 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제품을 사서 고장날 때마다 새로 구입해가며 쓰는 것보다는, 다소 사치하더라도 충분히 좋은 제품을 구입하여 오래도록 함께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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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데스크 입니다. 201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1. 파카21, 51, 버큐매틱, 워터맨, 파일럿 등등.. 2. 쉐퍼 타가, 파카75, 쉐퍼 터치다운, 펠리칸 등등... 3. 몽블랑 146, 몽블랑 M, 워터맨 42 세이프티 등... 4. 일제 빈티지 샤프... (5천원~1만원 사이) 5. 펜 튜브.. 펜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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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펜 쇼 참가자 결산 201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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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만년필 전문점 순례길 201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고 몽블랑 반대편엔 수리해주는 펜 케어 부분이 따로 있었습니다. 손님을 편하게 해줄려고 해서 그런지 '스미마셍' 하기 전엔 구경하는 동안 신경쓰이지 않게 해주세요. 마루젠과는 다르지만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어도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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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일 ~아띠행사~사진봉사하신분들 ~ 감사히보고갑니다^*^ 200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두; 샤프대장님,후미;무조건대장님~~ 산행총무: 채린님 4. 함께 하신님: 검독님,검독2님,붕어님,앰포님,바람개비님,치우님,강인님,시나이님,쪽빛님 앞산님,최철원님,브라보님,브라보1님,브라보2님,차남자님,비다님,대화님 총 산행 인원 : (총 2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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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하고 한달이 다 되서야 올리는 후기 201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펜,샤프를 쓰는 빈도가 더 늘어 종이에 큰 신경을 못 썼는데 번개를 통해서 여러 종이를 접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종이의 특성은 표면 상태,번짐,두께,마름,색상 등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표면 상태는 쓰는 맛과 잉크 흐름에,번짐은 글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