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박병희 展 201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아트센터 제4전시관 2011. 9. 7 (수) ▶ 2011. 9. 11 (일) 초대일시 : 2011. 9. 7 (수) PM 5:00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8 | T. 02-736-1020 www.insaartcenter.com 대청호미술관 1층 2011. 9. 20 (화) ▶ 2011. 9. 25 (일) 초대일시 : 2011. 9. 20...
-
이영애 초대개인전 2017. 12. 22 - 12. 28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 (T.02-2127-4026, 동대문) 2017.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청 아트갤러리 (T.02-2127-4026, 동대문) 이 땅의 흔적 자연과 삶의 어울림 바람 불면 집 앞 능수버들이 흔들리며 내 발길을 불러 세우고, 겨울이면 눈 쌓인 산모퉁이를 지나 외갓집 가던 숲속 길과 큰댁의 과수원 길, 뒷동산 소나무에 메어 놓은 그네를...
-
2023년!! 한 해를 보내며...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미루나무님 칼라파트라님 좋은인연들님 혼자사는남자님 슈로라님 낙석님 이남진님 깨끼님 응그살짝가보고싶은곳 겨울남자님 ♬짚시♬ WK(군포)님 이재호님 엄까치님 언제나민들레님 햇살촌님 하은님 영월풍운아님 지니랑님 장숙희님 선장님 산호수님...
-
이미상 산문집 『어디든 멀리 가고 싶은 너에게』 201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는 아트숍과 영어 서점 있는 곳도 자세히 적어준다. 여자는 “찾는 책이 없어 미안합니다” 한다. 우리가 책들을 둘러보자 《스코틀랜드 44번지》라는 책을 소개한다. 줄거리까지 설명해준다. 여자가 너무 진지해 우리는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계속...
-
2015년 2월 28일 제22차 산행 단양 도솔봉 묘적봉을 다녀와서 201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까지 보이지만 오늘은 흐리서 연화 미루 부부 아주 좋아 긍께 부부 닭살 부부 영 아트 부부 나란히 함께 하는 산행 참 보기...도솔봉 정상은 바위로 정상 아래를 올라 가면서 바위를 우회하고 나무 계단을 오르면 도솔봉 정상 도솔봉에서 바라본...
-
4월20일 네이버 메일기부 현황[해피빈] 2010.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 나무 fbdudska 1600 아트레인더 winny13 1200 자스민 jyo2100 200 jsu1391 jsu1391 100 2ne1 0173sun 700 메주호박 avante180 100 da0713 da0713 2700 ^-^ 익명기부 100 이승준 익명기부 200 한샘가온 yoohd19 300 밈지 tjwjdgns0 100 린네...
-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201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 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 가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 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행복함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
★[미국]서부 8일+하와이 3일 총 12일 여행-[브라이스 캐년]-16편★ 201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나무, 미루나무 등이 늘어서 있고 많은 포유동물과 새들의 서식처이기도 하다. ◎라스베이거스 [Las Vegas]미국 네바다 도시◎ 네바다 주의 주요도시이다. 유타 주에서 온 모르몬교도들이 처음으로 이곳에 정착했다(1885). 옛 스페인 산길을 따라 있는...
-
류준화- 100년동안의 날갯짓 201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나무토막처럼 쓰러지셨다. 꽃은 나의 기도이다. 존재의 내장 같은 꽃들을, 끊임없이 자아와 싸우는 피의 시간을, 피고 지는 생명의 순환을, 부활하는 영혼의 꽃 날개들을 그려야 했다. 투명하게, 맑게, 붓이 지나간, 내 감정의 움직임이 그대로...
-
[문화소식] 김성로 개인전 - 사랑에 대하여 201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어선 미루나무 길을 따라 하얀 그리움만 점점 커져가는 여름 한낮 모두 하나. 캔버스 위에 아크릴. 2012 걸어가면서 / 김성로 삶이란 끊임없이 비교당하며 순간순간 선택하고 선택 당하는 것 같습니다. 이 와류에 휩쓸리면 초심을 잃어 헤메이고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