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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인지 북침인지 모르는 바보 목사 홍근수 2009.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주일예배)도 잊은채 현충원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의 국립현충원 묘 이장`을 요구하는 향린교회 홍근수 목사(중앙) 친북인사 홍근수 목사, `박 전 대통령의 묘 이장` 요구 고(故)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10.26 24주기를 맞아 `박 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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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목사 201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말을 들으며 내 머리속은 맑아지고 가슴이 열렸다. 나만을 위한 기도. 처음이라 마음이 뭉클해 왔다. 참 이친구 바보다. 어떤 목사는 성처럼 큰교회 지어 놓고 왕노릇 하고 있던데. 왕궁이 아닌 안정된 교회서 설교하러 오라는 곶 많은데도. 낼모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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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김기곤목사 08 신학여행 사도행전4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기곤목사 08 신학여행 사도행전4 기도하시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언제나 이 쓸쓸하고도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되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사도행전의 세 번째 부분 드디어 복음이 땅 끝까지 퍼져나가는 장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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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목사 / 춘산 201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말을 들으며 내 머리속은 맑아지고 가슴이 열렸다. 나만을 위한 기도. 처음이라 마음이 뭉클해 왔다. 참 이친구 바보다. 어떤 목사는 성처럼 큰교회 지어 놓고 왕노릇 하고 있던데. 왕궁이 아닌 안정된 교회서 설교하러 오라는 곶 많은데도. 낼모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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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목사의 시테크 200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러 시간을 내어 두시간 전에 간다. 그래서 이렇게 남들이 못하는 일을 하고,남들이 못보는 것들을 본다. . . < 바보 목사와 사랑이 넘치는 교회>라는 책에서 김연희 목사님이 한 말이다. 그는 자칭 그것을 바보 목사의 시테크라고 말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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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빈손의 바보 한경직목사 201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경직목사 추모시. 어느 바보 목사님을 그리워하며--- (기독공보 기사) 그는 참 바보처럼 살다 가셨습니다. 가장 좋은 옷을 입고 가장 멋진 자동차를 탈 수 있었는데도, 그는 바보처럼 좋은 옷 대신에 소매가 닳아빠진 옷을 입었고, 멋진 차 대신에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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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서 1:5,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안곡교회 권성준목사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목사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제자들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생각과 제자들의 생각이 같으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예수님의 제자들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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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김기곤목사 05 신학여행 사도행전1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기곤목사 05 신학여행 사도행전1 기도하시겠습니다. 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이제 오늘 성경의 신약성경의 다섯 번째 책인 사도행전을 공부하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은혜를 받겠습니다. 주님이시어 오늘 저희들의 심령 속에 함께하셔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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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라 (롬 12:14-21) 이국진 목사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해서 우리를 유혹하고 자극하는 겁니다. “너는 가만히 있으면 안 돼. 네가 그렇게 나쁜 짓을 당했는데 가만히 있으면 너만 바보 되는 거야. 가만히 있으면 너만 손해 보는 거야. 가만히 있으면 네가 바보가 되는 거야.” 그러면서 우리를 향해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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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목사 이야기 201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쳐 쓰며, 전기코드 뽑는 일에 이골이 났고, 여름 날 선풍기 까지 끄고 살았네요... 참 거지같이 살았네요~~ 매년 다가오는 휴가철 교회 지킨다는 이유로 재정 걱정에 휴가비 한번 달라고 못해 본채... 제가 바보 목사죠!! 오늘은 많이 아팠어요!! 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