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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타령 201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동 매실 거리로 간다. (벗꽃도 일부 폈다) (수양버드나무) 여기도조금 일러 다음 주 정도가 절정일듯. 온김에 마장동 방아깐에 들렸다가 귀가한다. (앵도나무) (돌단풍) 2018.04.01 벗꽃,복숭아꽃,살구곷,매화꽃..다 비슷한데, 검색해 보면 조금씩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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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관교동 벙 정산 2017.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0000*14명 = 238000+ 벙주 8500=246500 ( 이월금12000+ 246500=258500) -정산금261500= (찬조금 2차5명 5000=-3000 ) 3차 방아깐 3차인원 - 은랑 . 이슬톡톡 . 소곱창 .뚜까 . 혜주 . 디키 . 디올 .현관 . 포비 . 디키 . 두유 이상 11명 3차정산 - 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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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봐요. 200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 기록부를 보니 몇명 빠진 친구가 있는데 ........ 정조영 : 5학년때 전학와서 졸업 안하고 전학 갔던친구 수북리서 방아깐을 했었지 (1반) 이종일 : 종이 비행기를 무지 잘 접었던 친구로 기억 되는친구(1반) 별명이 삐땍이 였는데.... 이순희 :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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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쇄끼들... 200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천원짜리 사다가 만오천원에 팔아넘긴다니...기가 막힐노릇이지요.세상에 이런 인간 쓰레기들이 있습니까? 아무리 사는게 힘들다지만 방아깐에서 나오는청치까지 사다가 이문을챙긴다니 정말로 욕만나옵니다.인간쓰레기들...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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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정원 201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 없고, 그렇다고 혀내밀고 헥~헥 거리고 있자니 이미지 영 아닐테구.... 그러지 말고 상진이가 꾸며놓은 미니정원에 물래방아깐으로 놀러오시구려, 물래방아는 쉬지 않고 쿵덕쿵,! 쿵덕쿵! 동네 아줌마들 마늘도 찧어주고, 인절미도 찧어주며 쉬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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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 2018.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생제 주사와 약을 복용하니 성한 사람도 병이 날만하죠, 얼마나 절실 했으면 잠시 잠이 들었는데,,, 꿈에 내가 어떤 떡 방아깐에 가 서 있는 데 방앗깐 남자 주인이 떡국을 빼는데, 꼬갈 처럼 생긴 함석 통으로 찐 쌀가루를 막대로 쑤셔는 데 떡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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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년 1 월 28 일 주일 예배후 문상 200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안내대로 생전 가보지 않은 낮선 길을 더듬어서 서이천 톨게이트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앞당겨졌습니다. 참새가 방아깐을 어떻게 그냥 지나갑니까. 휴계소에 들러서 유뷰 우동을 낼름 해 치웠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달리고 있었는데 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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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쇄끼들... 200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천원짜리 사다가 만오천원에 팔아넘긴다니...기가 막힐노릇이지요.세상에 이런 인간 쓰레기들이 있습니까? 아무리 사는게 힘들다지만 방아깐에서 나오는청치까지 사다가 이문을챙긴다니 정말로 욕만나옵니다.인간쓰레기들...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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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방 냄편님들이여 ..(심퉁부린 두번째 -마무리) 2005.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뜨시 다정히 (척해두 되구유..) 그리구.. 편안하게 오작교로 여행하시기를 비오며.. 내일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구설랑 방아깐을 둘러보지도 못하구 (나중에 한꺼번에 보구..꽁지달랑께유) 잠짜리가 급혀서 이만 물러가옵니다. (지는 맨날 이시간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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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아직까진 나 이런 할배요(광화문에서 한강까지~) 2018.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어보았다 ) 0 대개는 속에 들어가서 행동하던데 이건 머리에 이고 다닌다 크긴 해도 고무풍선 이라 솜 보따리 참새가 방아깐 그냥지나 갈 수 없어서 한방 내가봐도 징그럽네 출발전 정식 인증 샷 (얼굴에문신까지) 출발선 대기 드디어 남산 터널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