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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the rain 200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기타를 치시며 노래도 들려주시고... 골목에 있는 작은 가계집에서 불량 과자도 많이 사주셨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모리님 나이 정도의 백수 아찌였던거같아요. 그때는 그 아찌가 저보다 언니를 더 예뻐한다고 남모르게 질투했던거같은데.....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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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없는 얘기..그냥..뭐.... 200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왔는데... 그사람 태도가 바뀌더랩니다... 경찰아저씨:아저씨 직업이뭐에여? 제일터의그사람:저..그냥 노느네여..백수.. 경찰아찌가 가방을 뒤집니다... 허걱 대본이네여.... 경찰아저씨: 이게 다 뭡니까? 누구꺼에여? 당신꺼야? 제일터의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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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탄 201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수 ♂ 목욕탕안 모든 사람이 발가벗고 있다. 그래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벗겨놓으면 이렇게 다똑같은 사람인걸.. 괜한 용기가...삽시다 여러분...! 괜히 소리질렀나..? 저기 어떤 꼬마가 "아빠 저 아찌 백순가봐.." 그랬다. 그래도 사랑으로 들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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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이가 복귀 한다고? 2005.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속방법 찾으면 나중에 다시 케릭 문제는 상의 하기로 하고 일단 노느니 장독 깬다고 내케릭 렙이나 올리고있으라 해라 백수아찌는 다른 문장 달아도 안돼는것이고 일단 죽으나 사나 아발에 있어야 하니깐 누구라도 달고있으라 해라 경치는 올려나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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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오늘.. 200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유진오라버니께서.. 울 백수(?)부부를 위로차 방문하시어.. 점심 거하게 쏘시고 가셨답니다.....^^*.. 울 백수아찌 시간준다고 데이또 하고 오라고 선심 쓰더군요.. 그치만 울 외로운 백수아찌 혼자 벽에 머리박고 있을까 두려워(?) 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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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넘 힘들당 많이올렸으니 많이 봐주세요..하하 팔탄이에요.. 2000.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수 : 목욕탕안 모든 사람이 발가벗고 있다. 그래,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벗겨놓으면 이렇게 다 똑같은 사람인걸.. 괜한 용기...괜히 소리질렀나..? 저기 어떤 꼬마가 "아빠 저 아찌 백순가봐.." 그랬다. 그래도 사랑으로 들뜬 내기분을 가라앉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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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만화방15..16편 201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삽시다 여러분...! 괜히 소리질렀나..? 저기 어떤 꼬마가 "아빠 저 아찌 백순가봐.." 그랬다. 그래도 사랑으로 들뜬 내 기분을...귀엽다. (만화방 아가씨) 목욕을 하러 가는데 남탕쪽에서 백수 그 녀석이 나왔다. 얼른 근처 전봇대 뒤로 숨었다. 다행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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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남자와 여자의 속마음(8탄) 201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수 목욕탕 안의 모든 사람이 발가벗고 있다. 그래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벗겨 놓으면 이렇게 다 똑같은 사람인걸.... 괜한...삽시다 여러분!" 괜히 소리질렀나? 저기 어떤 꼬마가 "아빠 저 아찌 백순가봐..." 그랬다. 그래도 사랑으로 들뜬 내 기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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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들 재미 잇게 즐기고 잇구나 200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운 받는 이런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너희들이 동참들을 해주면 무척 반가울꺼 같은데 전화비 많이나오니 전화들도 안하고 엉엉 아무튼 잘들 지내니 무지하게 고맙구나 전부 수고들 해라 ^^기나긴 필드 열심히들 하고 멀리 중국천진에서 백수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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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냐..남기마 연락처를 2005.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 고생하는것은 없다 .. 아뒤대로 백수아찌 그대로 이다 인생이 아이디 처럼 흘러가서 너무 슬프다 현재 하는일이 없으니 무료한것 이외에 약간의 경제사정이 날 어렵게 만드는구나 일을 시작함 바쁘겟지 그나마 하루에 한번씩 까페들어오는 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