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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버텨야겠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 7개월쯤 됬는데 원래 2년 버티고 퇴사하려고는 했는데 진짜 하루하루 너무 버겁다 일이 너무 버거워 내가 감당을 못하는거같아 오늘도 출근하자마자 일했는데 숨이 턱막히는거야 주말내내 걱정했던게 현실로 되니까 아.. 그냥 울고싶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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容恕와 報恩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 명절과 폭우가 쏟아지는 날을 빼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산에 올라 나무를 베서 장에 내다 팔지만 세식구 입에 풀칠하기도 버겁다. 가끔씩 매파가 와서 중매를 서보지만 혼수 융내낼 돈이 없으니 한숨만 토하다 흘러보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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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11~20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맘 빛이네 ~~~~~~~~~ 남자는 하늘이래14. 존경하고 사랑하래 여자는 제 몸처럼 아끼래 남자는 여자를 정해진 틀 때론 버겁다 맘 따로... ~~~~~~~~~~~ 수다 15 일상을 꺼내 두런거리며 커피 한 잔 앞에 둔 수다는 여자들의 탈출구 비 오는 흐린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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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 창조주의 권면서 / 진실, 사랑의 번성을 위하여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상황을 보아 오고 [오묘했던 상황적 일치,생활등] 경험하였던 그대이지 않습니까? 그대의 시작은 그대가 감당키 버겁다.. 잘할 수 있을까? 란 염려 내지 걱정반으로 시작되었지만 자신의 선택을 신뢰해 주었고, 우리 모든 존재함들의 가치를 신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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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공부하기 어려웠던 나의 생활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결] 신추눈예 공부하기.hwp 10.00KB 신춘문예 공부하기 어려웠던 나의 생활 먹고 살 길 찾느라, 공부는 무슨. 내 인생, 참 버겁다. 나, 등단하기 힘들다. 그래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차라리 글 쓰는 게 낫겠다 싶어 글을 쓰고 있다.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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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사과 뜻 아냐” “인간이 돼야”… ‘여사 문자’ 공방으로 끝난 與 토론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이 끝까지 ㅣ누가죽나 보자는게.... 저넘이 절대로 대표하면 안된다는 증거다ㅡㅡ네버네버ㅡㅡ똘똘뭉쳐도 좌파상대하기 버겁다...저넘들은 좌파들러리설넘들이다 답글0개추천2비추천2 금수강산아 2024-07-10 06:58:01 없는게 차라리 낫다면 국힘을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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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고인 물 / 성백군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빗방울은 바다에 떨어지고 또 다른 빗방울은 강에 떨어져 살기가 넉넉한데, 나는 길바닥에 떨어져 하루하루 견디기조차 버겁다 왜, 밟아 그래도 살겠다고 모여 산도 넣어보고, 하늘도 담아 보는데 구정물 튀기지 말라 바짓가랑이 더럽히고 미끄러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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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고인 물 / 성백군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빗방울은 바다에 떨어지고 또 다른 빗방울은 강에 떨어져 살기가 넉넉한데, 나는 길바닥에 떨어져 하루하루 견디기조차 버겁다 왜, 밟아 그래도 살겠다고 모여 산도 넣어보고, 하늘도 담아 보는데 구정물 튀기지 말라 바짓가랑이 더럽히고 미끄러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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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카페이구 구청 소방서 경찰서 등등 주변에 다 잇어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 못할 뻔... 나 친절하다고 매번 손님들이 tmi 로 토크 자주 하시는데 또 어제는 이렇게 소요된다~ 이러니까 그럼 저 지각이에요ㅋㅋㅋ... 이러는거야 거기서 할말이 없어짐.... 취소 해드리긴 했는데 혼자서 버겁다 어제도 스무디 9잔 들어오는 때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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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독백이런가/ 정복자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양에 물이 배 든 것이다 청춘의 설렘은 이제 없다 지루하던 하루해가 미련 가득 짧은 해로 바뀌고 이상과 실체는 뜻이 버겁다 누구나 노년의 인생이면 일출에 쉬엄쉬엄가라 중심에 뜻을 밝혀도 불가항력이다 더 짧아진 겨울 해는 혈기 왕성 젊은 날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