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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차 둘레길 길동무 충효길 사진및 회계 201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베리ㅡ굿 누가 말하지 안해도 넉넉하게 준비해온 길동무들 정말 자랑스럽기까지~ㅎ 넉넉한 후식까지 먹고 ㅡ 자리가 좋아서 일어나기 아쉬워 ~*** 길동무 오락시간 자기소개 장기자랑 노래까지 ~ㅎㅎㅎ 솔솔바람 불어주는 숲속 무대에 만인의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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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Dream.. 당세기 황토마을.. 201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강이 병원에 입원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울강과 산책갈때, 주변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습니다.. 정말 ,우리 강아지가.. 만세!! 하는 마을입니다..^^ 곳곳에 이런 놀이장치도 마련하구여~~ 마을집은 황토집으로 만들려고 합니다..곳곳엔 편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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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독서 & 대화모임 (북뷔페모임) 후기입니다 201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이었습니다. 베리굿님 ㅇ제목:밥값(정승호지음) ㅇ시집 밥값에 나오는 시를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낭송해 주셨습니다. 충분한 불행, 짐... 블루마린님 ㅇ제목:눈먼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지음) ㅇ차들로 꽉찬 도로 한복판에서 한 남자가 시력을 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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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장군의 혼을 찾아서! - 단양 겸암산(865m)~진산(455m) 201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치가 병원에 가는 바람에 오늘은 핀치히타로 나왔다 카는 달구지가 헐떡거리며 개념도상 해발 505m 보발재에 도착하니 판때기에는 540m라꼬 터억 부치났다!~ 김응응 선배 일당들은 구인사 동쪽편에 있는 뾰쪽한 문필봉을 따묵으러 가는데 뫼들이 공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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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제18기 14주차 강의 후기(우리는 월인천강신사주학의 정통주자) 2018.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싶어, 입원해 있으면 외출이 어려울 것 같은 판단에 병원에서 조기 퇴원하시어, 14주차 강의날 동반하여 주실 것을 요청하신다. 이게 웬 떡이냐? 나야 당연히 오케이! 땡큐, 베리 굿!~~~~! 일주일간의 고민 해결과 학습 방법에 대하여 1시간가량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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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장군의 혼을 찾아서! - 단양 겸암산(865m)~진산(455m) 201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치가 병원에 가는 바람에 오늘은 핀치히타로 나왔다 카는 달구지가 헐떡거리며 개념도상 해발 505m 보발재에 도착하니 판때기에는 540m라꼬 터억 부치났다!~ 김응응 선배 일당들은 구인사 동쪽편에 있는 뾰쪽한 문필봉을 따묵으러 가는데 뫼들이 공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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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봉 2 2017.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만큼. 베리 굿이었음 . 바람막이를 입은데다 덧 입은 자켓까지... 밤에도 새벽에도 많이 추웠다. 그러나 아침 8시경이 되어 모두 벗었다. 왜냐면... ㅎ 여기의 벼랑 바위에 걸터앉아 계곡을 내려다 보면 나 스무살 이전 그 날이 생각난다. 이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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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돌포~어퍼돌포 트레킹 12일째 10월18일 (남궁마을(곰파) - 살당마을) 201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 "베리굿"이라며 호세씨가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운다.. 점심을 먹고 일정에 관한 의논을 나누었다.. 트레킹 코스를 변경하자는 내용이였다.. 카랑과 무가온을 거쳐 시멘으로 가는 코스를 카랑과 무가온을 생략하고 좀더 쉬운길로 시멘가온으로 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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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인생 파노라마와 화성소개 201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합병원 인사,등록,군수처장과 의무근무대장도 역임해보고> <군사학사학위도 늦게 받아 보고-3사> <세세년년~계절은 돌고돌아 태양은 어김없이 뜨고지는 가운데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바람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는가운데 청춘은 가고 백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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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청순 하트' 2021.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이지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애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도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를 자랑했다. 이상화, 자기관리로 만든 엄청난 애플힙..은퇴 했어도 이 몸매라니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