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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 2006.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스럽다 보늬:밤,잣 등의 얇은 속껍질 바지춤:바지의 허리를 접어 여민 사이 따따부따:딱딱한 말씨로 시비하는 모양 고붓하다:조금 고부라지다 보시기:김치,깍두기 등을 담는 작은 사발 석자:그물망 철사로 된 바가지 모양의 그릇 자배기:둥글넙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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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여러가지 200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을 만들기 위하여 지은 밥. 흔히, 시루에 쪄 냄. *마른밥: 1. 국 없이 반찬만으로 먹는 밥. 건반(乾飯). 2. 둥글게 뭉친 밥.3. ‘맨밥’의 잘못. *말밥: 한 말 정도의 쌀로 지은 밥. *맨밥: 반찬이 없는 밥. ¶ 맨밥만 먹으려니 목이 멘다 *메밥: 멥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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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단어 2007.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스럽다 보늬:밤,잣 등의 얇은 속껍질 바지춤:바지의 허리를 접어 여민 사이 따따부따:딱딱한 말씨로 시비하는 모양 고붓하다:조금 고부라지다 보시기:김치,깍두기 등을 담는 작은 사발 석자:그물망 철사로 된 바가지 모양의 그릇 자배기:둥글넙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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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배우기 2007.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스럽다 보늬:밤,잣 등의 얇은 속껍질 바지춤:바지의 허리를 접어 여민 사이 따따부따:딱딱한 말씨로 시비하는 모양 고붓하다:조금 고부라지다 보시기:김치,깍두기 등을 담는 작은 사발 석자:그물망 철사로 된 바가지 모양의 그릇 자배기:둥글넙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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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광선---조 경란 200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병을 만들기 위해서는 파이프를 문 채 좀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서 입김을 불어 대야 했다. 그는 아무도 없는 작업장에서 불을 지핀 채 쓰러져 잠을 자 고 다음날 이면 여일하게 근무하곤 했다. 한번 입김을 잘못 불면 작업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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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말 201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을 만들기 위해 질흙을 잘 반죽해 떼어 놓은 덩어리 타렴질 물레를 돌리며 흙가래나 흙테로 그릇의 벽을 만들어 붙이는 일 감칠맛 음식이 입에 당기는 맛 걸쌍스럽다 먹새가 푸짐해 보기에 탐스럽다 쩌금거리다 입맛을 쩍쩍 다시며 맛있게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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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종류와 만드는 법 200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 만들기 1.떡가루 * 멥쌀가루와 찹쌀가루 ① 쌀을 깨끗이 씻어 일어 놓는다. 만일 쌀을 씻지 않거나 덜 씻으면 떡가루를 냈을 때 쌀겨 냄새가 나거나, 여러 가지 잡내가 날 우려가 있다. ② 깨끗이 씻은 쌀은 물에 푹 불린다. 쌀을 불리는 시간은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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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202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게 만들기를, 더불어 고통을 뚫고 나와 더 너그럽고 강인해진 분들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통찰해내기를 희망한다. 한때는 국어교사였다가 신문, 잡지에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사라진 잡지 [샘이 깊은 물]에서 인물 인터뷰의 매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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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2005.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스럽다 보늬:밤,잣 등의 얇은 속껍질 바지춤:바지의 허리를 접어 여민 사이 따따부따:딱딱한 말씨로 시비하는 모양 고붓하다:조금 고부라지다 보시기:김치,깍두기 등을 담는 작은 사발 석자:그물망 철사로 된 바가지 모양의 그릇 자배기:둥글넙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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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골라 보셔요~! 2011.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늬 : 보늬 는 밤처럼 겉껍질이 있는 과일 속의 얇은 껍질로, 이 껍질처럼 여리고 약한 사람들 을 감쌀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지은 이름. *보단 : 어는 누구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라고 보다는 을 줄여 지은 이름. *보담 : 어느 누구보다 더 나은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