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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돌 첨으로 찍어봤습니다.. ^^ 2012.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구입한 봉돌 몰드로 올해 첨 찍어봤습니다.. 경첩쪽이 느슨해져 몇개 망치기도 하고.. 납을 녹이는 양을 조절못해 몇번을 망치고.. 장장 2시간여에 걸쳐서 14kg을 녹였네요.. 20호, 25호, 30호 각 40여개씩 나왔네요.. ^^ 사다놓은 납이 이제 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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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준비중 201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던것들(쭈, 갑킬러라 소문나서 난리였었어요ㅎ) 작년에 미리 쟁여놨던거를 드뎌 꺼냈습니다ㅋ 봉돌은 14, 15, 16, 20호 요즘 뜨는 야광봉돌 10호 20호 살짝 여기에 아이스박스, 구명조끼, 검정색 비옷 ㅎ 썬스틱, 장갑, 수건 기타소품 이제 3시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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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가족들의 기쁨 꽝조행기 201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여 작대기 설치하고 서산 햇님을 보니 아즉도 어두워질라면 멀었습니다. 지랭이통 깔고 앉아 봉돌반찬통 뒤집어 놓구 8호부터 20호까지 봉돌을 뷔페스타일로 세팅합니다. 하도 시간이 남아서 원래는 아시바 딱고 그런거 안하는데 야삽으로 건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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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회원님들께 배송해드릴 봉돌입니다 호수별 수량 올렸습니다(업자분이 일괄 가져갈것같아서 오늘까지 개인판매합니다) 201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정도 상태면 크게 문제 없으실것같아서 미리 사진찍어서 올립니다 낼 일괄 배송해드리겠습니다 봉지당 갯수입니다 8호 14개 10호 12개 12호 10개 16호 8개 20호 6개 25호 5개 입니다 봉지당 1800원입니다 3만원 이상 택배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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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봉돌)에 대한 고찰 2007.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고 20호추를 씁니다. 그런데, 가끔가다 추가 물 속 바닥의 장매물에 걸려 끊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추가 아직 납을 쓰다보니 환경 오염이 심해지는거 아닐까 걱정이 되요. 납중독이라는... =>ㅅ<= 세라믹 추를 찾으려고 열군데 이상 가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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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화살촉 다녀왔습니다. 202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mm~1cm 정도로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라인은 합사1호에 쇼크리더 16LB 기둥&가짓줄=카본3호 한치베이트 장비에 수심측정릴 봉돌은 첫포인트 30호쓰다가 조류가 많이 안가길래 20호로 내렸습니다. 첫타에 잘나오길래 오늘 200마리 무난하겠구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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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봉돌채비 다시올립니다. 201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사용하는 버림봉돌채비입니다 원줄과 연결되는 핀도래 8호, 가지바늘채비는 경심30호(지렁이를 달고도 상하 유동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버림추와 연결되는 핀도래는 20호 가지바늘 수축튜브는 2mm, 목줄은 케브라합사 8호입니다. 채비꼬임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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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찰흙봉돌 내추채비 201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탑추 개발전에 하던식으로 할 예정이며... 탑추는 12호 왕밥을 즐겨 썼으나 납과 쇠봉돌 중량차이로... 올 겨울에 탑추 금형으로 주물공장에 주문을 하던지 콜크 도가니를 사서 쇠덩어리를 녹이던지...... 개인 용도인 우선 탑추 20호만 쇠봉돌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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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추 분할봉돌 반유동채비 2010.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비분할로 가볍게하여 반유동으로서 입질의 선명도를 높이며 뻘이나 청태에 덜 묻히고 원투시 통밥 보다는 터지지 않고 탑추 20호로서 탑추 잘라낸 피라밋 대그빡이 6호 몸통인 유동추가 14호가 된다 15호는 피라밋 대그빡이 3호 몸통이 12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