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부모님기일 201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 기일이면 5남매가 한자리모여 성묘도하고 밤새날세는줄 모르고 고향소식얘기 친구애기로 꽃을 피운답니다 담날은 김천직지사 탐방과 봄을상징하는 벚꽃나무아래서 쑥도캐고 달래도캐고 봄향기에 취해서 어제 상경하였담니다~~
-
초록빛 향연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향기별꽃이 딱 한송이 꽃을 피웠습니다. 청소하고,저녁 먹고, 별 보고 일찍 잠자리 들었습니다. 저희는 5,11월 부모님 기일에 맞춰 성묘갑니다. 내일 포항(정확히는 경주 안강)에 있는 공원묘원에 가는데, 안양서 출발하면 5시간 걸리는데...
-
부모님 기일 알립니다~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해버린 계절입니다. 햇살은 따사롭고 그늘은 시원하고 참 좋은 5월입니다. 다들 안녕하시지요? 다가오는 음력 5월 초하루 부모님 기일이라 알려드립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꼭 참석하세요. 시간 :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20시 장소 : 용인시 동천동...
-
부모님 기일 가정예배 201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 모 님 기 일 가 정 예 배 1. 예식사 : 아버지의 살아생전 삶을 추억하며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가정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예배를 통해 주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하겠습니다...
-
2021년8월29일 일요일 부모님 기일 202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로나 사태로 작년에 이어 올해의 기일도 형제들 못모이고 형제들 전화로 안부 물으며 조촐하게 적은 인원으로 모시었다. 제발 코로나사태가 진정되길.... ㅋㅋㅋ 외증손자들이 정성스럽고 공경하게 절을 올리는 모습이 마음을 위로한다...
-
부모님 기일을 알려드립니다 201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 기일을 공지합니다 4월 ㅣ일 ( 음력 3월 2일) 화요일 삶의 생활에 다들 바쁘지만 아버님. 어머님을 그리며 살아생전 마음을 기리며 회고하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 갖도록하겠읍니다
-
친정부모님 기일 공양 올립니다. 2019.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친정부모님 기일입니다. 지장보살님전에 공양 올립니다. 영가 : 부 김영일 모 김월자 극락왕생 기원합니다 백미1포, 향1 김낭숙 이름으로 농협계좌에 4만원 입금합니다.
-
낙엽을 밟으며 선생님 ! 늦은 밤 수고 많으십니다. 부모님의 기일은 맞아 신청곡을 부탁드립니다. 201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된 숭고한 비 내림이기에 꼭 "오신다"는 존칭으로 받아들였던 시기가 생각나게 하는 오늘입니다. 존경하는 부모님 ! 의 기일이 있는 6월 입니다. 그 동안 잊고 지내온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게 됩니다. 부모님의 자식사랑은 비교할 곳이...
-
구차한 변명/ 박헬레나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누구도 이의를 달지 말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았나 싶다. 나는 윗대 제사는 매안(埋安)을 하고 부모님 기일과 두 명절은 지키자고 나름대로 결론을 짓고 의견을 제시했다. “꼭 벽보고 절해야 합니까? 오늘 일도 과합니다. 곧 쓰러질까...
-
여름같은 날씨 (만보인증샷)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보니 오늘 부산에 비소식이 있더니 왠걸요 여름 못지않는 날씨입니다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온듯합니다 오늘 친정부모님 기일이신데 가지도 않고 그러한 와중에도 잘걷고 왔습니다 안간이유는 올케가 빨리 오지말래요 ㅠ.ㅠ 사실 제사모시는 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