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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화랑대기 결승전 [부산고 4 : 5 덕수정보고] 관람기 200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닝을 소화했지만 그래도 고교선수들이 공략하기 쉽지 않은 공이란 느낌은 들었습니다. 오늘도 비록 아마야구 경기장이었지만 많은 부산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야구장을 찾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감천, 남부민, 수영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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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다섯째 이야기, 개미들의 합창(2)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사시킨 셈이었다. 당시에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야구 경기가 있었다. 물론 예선도 통과하지 못하는 학교도 있었지만 조금...고교생들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 결과 나중에 대성할 선수들이 일찍 몸이 상하는 결과도 많이 발생했다. 아니 초고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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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다시 드래프트 신청해~!!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18 국가대표팀과 4대 0 패배 이후 처음 최강야구는 10경기당 승률 7할을 지켜야 하고... 못 지켜낼 시 선수 방출되는 시스템! 하지만!! 바로 어제!! 경기에서!! 이대호 최강야구 입단 239일만에 4연타석 홈런!!! 을 때려버림 심지어 4타석은 만루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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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다섯째 이야기, 개미들의 합창(1)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로 부산고에 역전하는 일이 생겼다. 그때부터 군산상고는 역전의 명수가 되었고, 호남을 대표하는 팀이 되었다. 적어도 신돌석씨 기억에는 영남과 호남이 대결하는 것은 그 뒤부터였다. 흥미 삼아 이전 기록들을 살펴본 적이 있다. 해방 직후 막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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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 동기생 투수 4인방 200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 선수이다. 기아가 2차지명에서 예상보다 낮은 전체 14순위로 그를 지명했을 때 횡재했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기대를 모은 좌완투수였지만 현재로서는 오랜 기간 그의 모습을 보지 못할 듯 하다. 왜냐하면 지난 12월에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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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명단 최종 확인/본문 농구 축구 아이스하키(2차 업뎃한 글) 2019.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격수로 부산고에서 3번을 치는 선수입니다. 올해 타율이 3할7푼8리에 홈런2, 타점이 무려 27점인, 프로지명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선수입니다. 그런데 합격을 자신하지 못하더군요. 내야수는 3명을 뽑는데, 면접에 9명이 왔다더군요. 이도겸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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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40회 봉황대기 1회전 對[부산고] 경기 2010.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지하게~근심어리신 표정.... ↑ 우리 교장선생님도 조마조마 하십니다...ㅎㅎㅎ ↑ 그러케 경기는 9회말로 끝이나고 양교 선수들 인사를 합니다... ↑ 경기 결과는 이러케 [대구상원고 3 : 2 부산고 ]로 辛勝(신승)을 했습니다... ↑ 경기후 조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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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차 1라운드 정근우가 부산고 출신이군요... 200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던지면서까지 부산고 3년생들인 김백만(한화-상무)과 정근우를 외면했었습니다. 할 수 없이 고려대로 발길을 돌린 정근우는...입게 됐습니다. 그러나 아무려면 어떨까요. 지명을 아예 못 받을 수도, 최악의 경우 야구를 그만둬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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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과거 때문에 야구 꿈 접다 200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대한은 부산고 시절 수차례 절도를 저지르는 등 순탄치 않은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야구를 계속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2차 3순위로 SK에 지명됐다. 키 185cm, 몸무게 100kg의 당당한 체격에 시속 140km 중반대의 묵직한 강속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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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산고의 에이스는 고병우다!! 200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이 나다 못해 녹아내리는거 같습니ㅏ다 -_-;; 이런 악천후에도 야구보느라 즐겁습니다 좋은 선수들 그리고 오늘 고병우선수처럼 하루하루 다르게 크는 선수들 보는 즐거움 프로야구보다 좋습니다 ^^ 어제 한화 2차2번에 지명된 부산고의 유격수 전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