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둔산 봄 나들이 2010.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하다고 하길래 주최한 친구의 안내로 숙박했던곳으로 되돌아가서 묵밥과 파전을 주문했더니 일손이 없어 주인혼자 북치고 장구치다보니 한참만에서야 파전이 들어왔는데 크고 주인장 덩치만큼이나 푸짐하고 크게 만들어 왔다. 파전과 더불어 동동주도...
-
최백용 4편 2019.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도가 매력이 넘친다. 툭툭 던지는 말은 묘하게 위로가 된다. “남에게 장단 맞추고 살지 말어. 너 하고 싶은 대로 북 치고 장구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이 와서 춤추는 거야.”라는 말이 어찌나 속히 시원하던지 몇 번 돌려 보았다. 나는...
-
일본과의 경제전쟁에 대한 어느분의 글을 옮겨봅니다 2019.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어들 것입니다. 둘째로, 한일간의 새로운 관계정립을 위한 것입니다. 만약 한국이 아무런 카드도 안썼는데 일본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스스로 망조로 . 다시는 미래에는 이런짓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실 한국이 지금까지 신속히 발전해 온데는 일본의...
-
법지권+지분 물건 처리했네요 201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찰받고 찾아갔다가 상대방 부인에게 쫓겨나고 소송에서는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묵묵부답인 덕에 지료를 10%나 받을 수 있게 된 물건. 지료 받을 생각에 마음이 흐뭇했는데 역시나 반응이 없더군요. 결국 경매신청까지 했습니다. 회원님들 덕에 신청서...
-
한국정부는 아무 카드도 꺼내지 않았다 "그 이유는"?(펌) 2019.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어들 것입니다. 둘째로, 한일간의 새로운 관계정립을 위한 것입니다. 만약 한국이 아무런 카드도 안썼는데 일본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스스로 망조로 접어든다면…... 다시는 미래에는 이런짓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실 한국이 지금까지 신속히 발전해...
-
7월말 인도로 떠나실분~ 같이 가실래요?? 2006.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말에 소원하던 인도로 떠날려구요. 이번에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해보려니.. 그것도 저 먼 바다건너.. 이러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그냥 북장구 내려놓치나 않을까해서요.. 조금씩 같이 준비하고 같이 떠날 수 있는 분이었으면?? 분들이었으면...
-
세상사 내 맘되로 안됨에 감사를,,, 2009.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상했던 시간들 간신히 일을 마무리짖고 속상한 일들을 정리해본다 기획이 밀밀치못해 일어난 일들이지만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다 보니 놓친 박자는 어긋날 수 밖에 없었던 사필귀정 이였다 그래도 속상했던 그 시간을 소중히 하려는 마음의 위로를...
-
(비유럽) 사이판에서 쉬고싶으신분 구합니다. 2008.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대 초반까진 괜찮습니다.. 저는그냥 비영리목적으로 여행같이갈 파트너 한명 구하는것뿐입니다.. 에메랄드빛바다에서 북치고 장구치다 랍스타 하나 뜯어먹으면서 일몰보다 어둠이 닥치면.. 발마사지 받으면서 쏟아지는 별감상하고싶으신분!! 관심있으신...
-
아! 문학경기장.... 200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잇으니 춥고 배고프고 졸려서 중간 중간 넘어질뻔도... ㅎㅎ 파라과이...왜그리 잘하는지... 이천수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몇골 못넣던 끝에 2골 집어 넣엇으나 시간부족과 수비불안으로 2:3패 56년만의 8강진출로 만족해야 할듯... 모임을 파하고...
-
세상사 내 맘되로 안됨에 감사를,,, 2009.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상했던 시간들 간신히 일을 마무리짖고 속상한 일들을 정리해본다 기획이 밀밀치못해 일어난 일들이지만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다 보니 놓친 박자는 어긋날 수 밖에 없었던 사필귀정 이였다 그래도 속상했던 그 시간을 소중히 하려는 마음의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