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왕피... 눈을감고... 기억속으로... 2008.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ㅅ;; 불영계곡 침투전... 함께 해주신 형님들과 함께..^^;; 침투 시작!! 물이 아직 차갑습니다..ㅋ,.,ㅋ;; 몸 한번 담가봤습니다... 수영을 못해서..ㅅ,.ㅅ;; 몸만.ㅋㅋ 중식 후 오침 한숨.~!!! 꿀 맛이지요..ㅋㅋ 함께 해주신 산적형님... 우나기 형님...
-
고산지대의 야생화와 동해안의 풍경사진 2012.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펜션을 빌려 하루밤을 보냈다. 일기예보와 현지사정으로 봐서 비는 오지 않지만 날이 흐려서 일출촬영은 포기했는데 새벽 4시부터 여명을 찍으러 가자면서 잠도 못자게 졸라대었다. 누가? “소금도 먹어본 사람이 물켠다”고 해본 사람이 그랬지 뭐...
-
★※ 필독 ※★ 7월 산행에 대한 의견조사 201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호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금강송펜션이 있습니다. 폐교된 소광분교를 주민들이 매입해 수많은 개발의 손길에서 단단히 지키고...있습니다. 들어오는 동안 일체의 행락은 전혀 없습니다. 대신, 금강소나무의 피톤치드 세례와 불영계곡의 발원이기도 한...
-
7월 산행지 7월 추천 산행지 계곡산행지 202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에는 펜션과 민박집이 줄지어 있다. 계곡 내에서는 취사행위가 금지되어 있다. 피서철에는 계곡 안으로 드나드는 차량이 많아 중원2리 주차장에 차를 두고 걸어 들어가는 편이 낫다. 중원계곡 입구에서 도일봉까지 약 4km, 중원산까지 3.5km 정도...
-
돈벌면서 하는 여행 201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짐이 불영계곡 진저리나는, 끝없는 헤어핀 코너링의 고난을 일거에 해결시킬 대역사가 진행중이다 휴맨 보일러 사가신 분 트러블로 컨트롤 두어 번 바꿨음에도 문제가 그치질 않는다기에 방문했더니 완전 엉터리 배관 그래서 수정하느라 오전 8시서부터...
-
7월 산행지 7월 추천 산행지 계곡산행지 202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에는 펜션과 민박집이 줄지어 있다. 계곡 내에서는 취사행위가 금지되어 있다. 피서철에는 계곡 안으로 드나드는 차량이 많아 중원2리 주차장에 차를 두고 걸어 들어가는 편이 낫다. 중원계곡 입구에서 도일봉까지 약 4km, 중원산까지 3.5km 정도...
-
동갑네 죽변 1박2일 2017.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변 1박 2일 2017/08/22-23 분천 산타마을-불영사-죽변 등대 팬션 짐 풀고-어부의 집 아래 해수욕-저녁 만찬은 회와 해수욕장...잡고 해수 사우나하고-점심은 참가자미 새꼬시로 포식-불영계곡 팔각정에서 쉬고-저녁은 막걸리와 짬뽕으로 마무리 음력 7월...
-
강물을 거슬러 올라오는 물고기 닮은 바우들! - 삼랑진읍 매봉산(△283.5m)~무월산(205.8m)~음달산(187.7m)~청용산(362.8m)~만어산(669.5m)~꼬깔산(387.1m) 202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른 계곡을 지나 오른쪽 사면으로 내리서면 예전 집터인듯한 돌무디기를 만난다~ 사면길을 터덜터덜 내리오면 갑자기 시야가 트이디 잡풀 터백이 묵무덤이 나타난다~ 주변에 향나무도 심어노코 묘석도 돈을 쳐발라가 맹글어노코 신작로도 가찹은데...
-
1박 2일의 가족여행 202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깝다며 불영계곡으로 방향을 돌린다. 옛날 도로가 아닌 산능선을 걸친 다릿발이 직선으로 연결을 하였으니 시간 단축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숙소에 도착하니 잔듸 마당에서 손자들이 마냥 신이난다. 제일 먼저 보고 싶었던 밤하늘에 별은 왜 많이...
-
여름휴가 계획..계곡과 바다 어디로 갈까요?? 2009.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펜션이 많이 들어서 다소 번잡스러운 분위기이지만, 조금만 안으로 들어가도 바깥 세상과 단절된 원시림이 펼쳐진다...오간다. 산행이 어려운 아이들과 동행했다면 75번 국도변인 계곡 입구에 자리를 펴도 좋다. 75번 국도를 따라 오르내리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