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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장사를 해볼까 하는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왔었는데... 이제 당분간은 영업을 하고싶지않고, 아이들도 어린데.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습니다. 청구네거리에 붕어빵 장사를 할까 싶은데요. 어떨까요? 여기 겨울되면 따로 장사하시는분 계시는지? 주변에 사시는 분들 좀 가르쳐 주세요 . 제가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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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장사를 바라보며 201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붕어빵 장사를 바라보며 겨울이면 우리의 곁을 찾아와 추위도 아랑 곳 없이 길거리에서 하루종일 붕어빵을 구워대는 그 모습을 바라볼 때에 그냥 스치지 말고 관심을 갖고 보면 믿는 사람으로서는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있어 비록 그분들이 구워내는 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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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다온빌 단기사회사업 지원사 및 자기소개서 / 이다정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이웃 아주머니는 무거운 짐을 지고 집에 가는 저를 부르시더니 함께 짐을 들어주셨습니다. 추운 겨울, 동네 마트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시던 아주머니는 형제자매가 많은 저에게 "붕어빵 하나 더 넣었다!" 하시며 따뜻함을 건네주셨습니다. 대문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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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붕어빵장사 펭수 너무귀여워요💗💌💗 2020.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악 방금 자펭TV에 올라온사진인데 붕어빵장사 펭수 너무귀엽네요 ㅜㅠㅜ 악 저 따꾼한 귀도리모자 어쩜 자기 귀여운거 아는것처럼 하는장사도 앙증맞은 붕어빵장사얔ㅋㅋ큐ㅠ ㅠㅠ졸귀 ㅠㅠㅠ 우래기 군밤장수모자보시래요 오늘도 화면만보면서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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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장사 직접 해본 후기 2021.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붕어빵을 찐으로 사랑해서 붕어빵 장사를 해야겠다라고 마음먹었어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전화번호가 하나 나오더라고 전화를 걸었더니 일단 청량리 역 앞으로 오래 청량리 앞에서 어떤 아저씨를 만났는데 마치 마약 거래 하는것처럼 아저씨가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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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장사의 생활을 알려주마 음화화화!! 200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놈이랑 붕어빵,오뎅,만두,순대 장사를 했었다 고딩때 애들 용돈 벌려고 하는 군고구마 장사랑 차원이 틀렸다 자본금만해두 250이 넘게 들어갔다 ㅡㅡ;; 그렇게 포차를 사고 이것저것 그릇사고 드뎌 첫날.. 음...붕어빵 장사라...역시 노점은 자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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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장사 하고픈 엄마... 201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상 나를 안스러워 하시는 나이 지긋하신 사모님께서 말씀하신다 "울 사장님은 아들 군대 보내놓고 아들 부대 앞에서 붕어빵 장사 할것 같아 걱정이네" 그러자 한사모님도 당연하다는듯 거드신다 "울 사장님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지..암만..!!" 그러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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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으로~. 왜 사는가?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오늘은 더 놀라운 주문을 합니다. "아저씨, 1,000 원 어치 씩 3봉투 주세요"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내가 붕어빵 장사를 시작한 이래로 그렇게 많은 주문을 받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고 다음 날도 황금손은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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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내장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에서 맞났습니다. .ㅡ붕어빵 사~~왔지 마리당 500원 두마리 1,000원 한마리씩 나눠 먹었습니다 나를 기다리는라 죽은지 오래...간겁니딘. 겨울인데 얼마나 오래 묵은 내장었으면 맛이 갔겠나.썅! 파는 사람은 알았을껀데 그러함에도 궈 팔아..그러고 장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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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장사하실분 찾아요 정말대박입니다. 201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사하는 편이구요 .. 원래는 오전11시부터 손님이 옵니다.ㅠㅠ 여러 일들로 바빠서 제가 늦게 열어 3시부터 장사 하고 있어요 현재 어묵, 붕어빵, 호두과자만 팔고 있는데 하루 매출30~40정도 올립니다 원래는 군고구마 호떡 붕어빵 계란빵 어묵 쥐포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