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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비렁길 2017.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야 오늘구간이 끝난다 아득 하기만 하고 비렁길을 걷고 있는동안은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08:26)수달피비렁전망대에 도착...의하면 보조국사가 모후산에 올라가 좋은 절터를 찾기 위하여 나무로 조각한 새세마리를 날려 보냈는데 한마리는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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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렁길 201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오도의 ‘비렁길’! 금오도(金鰲島)는 자라를 닮은 섬이라 하여 붙여졌단다. 금오는 ‘금오신화’의 고장 경주 남산의 이름과 같다. 울창한 숲이 우거지고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멀리서 보면 검게 보인다고 해서 ‘거무섬’으로도 불린 섬이다. ‘비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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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비렁길 201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기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따뜻한 날씨 좋았습니다 통통배가 여객선보다 앞질러갑니다 장군도(?) 돌산대교밑으로 돌산도 무인도 파도가 조금 높아지네요 등대 선실밖에서 개도 양식장 제리도 금오도 금오도 함구미 선착장 하선 1시간45분 소요 타고온 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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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가볼만한곳] KTX 타고 다녀온 1박2일 여수여행<금오도 비렁길> 201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고듭니다. 나무에 핀 첫번째 동백꽃보다 떨어진 두번째 동백꽃을 더 잊을수 없다는 그말에 공감이 가는 순간입니다. ▼ KTX 타고 떠난 1박2일 여수여행 가볼만한곳 3번째는 여수해양케이블카입니다. 열흘전에 갔을때는 위치도 몰랐는데 다시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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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비렁길(비타길, 낭떠러지길) 1구간 트레킹을 다녀오다 201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단 생각이 들어 사진에 담았다. 함구미 마을 집들의 담들이 돌담으로 되어 있는 모습들이 이색적이다. 노인회관앞에서 부터 비렁길 1구간 시작점이다. 노인회관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잘 관리가 되어 있어 깨끗하였다. 이곳을 이용하고 출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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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비렁길 / 2015년, 59산악회 봄 산행 (1) 2015.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오도 비렁길... 이번 여행의 백미(白眉)다... 머리는 희어 백발이 되고, 얼굴은 주름으로 깊은 골이 져 있어도, 마음만은 20 대 청년장교 시절 그대로다... 22명의 적지않은 인원이 2박3일간의 일정을 작은 사고 하나없이 마칠수 있었던것은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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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대부산 산행 & 비렁길탐방! 201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게 만드는 자연이다. 초록이 물씬한 계절에 비렁길을 걷는 것은 행운이다. 나무와 풀들이 뿜어내는 향기에 바다냄새가 결합...맛보지 못한 진귀한 별미와 함께 하는 기분이다. 생각해 보면 벌써 3일 째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씽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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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비렁길 2. 201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하세요 비렁길에서 가장 긴 1코스를 끝내고 2코스로 갑니다 언덕에서 바라 본 두포마을 전경 시원한 바닷바람에 더위도 식힐 겸 전망대가 나오면 무조건 쉽니다 비탈진 절벽길을 이용한 가옥 구조. 길 옆에 바로 지붕이. 저리로 자빠링하면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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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비렁길 트레킹 2016.3.27 201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성해 놓았습니다 비렁길3코스의 마지막 명소 출렁다리입니다. 가운데는 유리로 돼 있어 저 아래를 바라 볼수 있게 했는데 고소...한쪽 종아리에 통증이 조금 왔는데 대소롭지 않게 생각하고 강행을 하다보니 나중에는 도저히 걸을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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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24 여수금오도 대부산~비렁길(후기&사진1) 201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왔나~~싶다가 앞에 있는 옥녀봉을 보는 순간 만만찮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유로울줄 알았는데...실전은 이론과 달랐다...숲은 수수수~~스스스 잎을 부딪히며 바람길로 맞아 주었고 동백나무숲은 마지막 빛을 발하며 붉디붉은 동백을 붙들어 주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