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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끝맺을 수 있을까? - 베네룩스&빠리 (17) - 브뤼셀을 떠나다 - 아홉째날과 열째날의 경계에서 200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믓했다 ^^ 빨래방 가는 길에 만나는 샤펠은.. 어제 밤 혼자 비맞으며 헤매일때의 음습한 기운은 온데 간데 없고.. 그저 덩그러니 놓여있다.. 난 전혀 죄가 없다는 듯한 몸짓으로.. 빨래를 하는 내내.. 어제 만나기로 한 나까무라군과의 약속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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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북유럽 가족여행]-(6) 베르겐,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2010.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의 빨래방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스호스텔의 자랑이라는 4층의 옥상 테라스에 올라가 보았다. 베르겐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작은 공간에 탁자가 놓여 있다. 멋진 베르겐 항구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북유럽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베르겐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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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에 13만원짜리 원룸입니다. 아파트형 원룸이에요. 가성비는 최고에요. 2016.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출입구는 텐진으로 갈 때 타는 곳이고 영어만 써있는 곳은 시내에서 들어오는 곳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헷갈릴 일이...건널목을 건너면 왼쪽 모퉁이에 셀프 빨래방이 있습니다. 빨래방을 지나서 20미터 정도? 걸어가면 바로 왼쪽편입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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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팩스에서 집구하기 :) 2009.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껏 영어를 쓸 수 있고, 가사 노동에서 해방되지요. 저 같은 경우는 정말 좋으신 분들을 만나서 캐네디언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었구요, 요트도 타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새로운 경험들을 정말 많이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위치가 다운타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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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8개국 직접 이용한 [숙소] 정보&후기 - 나느아이시우 2019.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셨는데 영어를 거의 못하신다고 하셔서 아주 쉬운 단어들로 간단히 안내해주셨는데 너무 친절하고 좋았음 복도식 아파트인데 바로 옆집이 호스트 집이라 급하면 바로 부를 수 있음 /방음 : 아주 조용하고 좋았음 /주변시설 : 택시 아저씨가 여기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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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배낭여행 후기 (준비과정) 2008.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은 영어로 예약을 했다. 3박 에약하면 상대가 결재카드번호를 불러달라고한다. 마스터카드, 비자카드 들 국제교류카드로 결제하여야다. 계약금조로 하루치만 카드로 결제한다. 미국은 양심적이다. 이름과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도 요구한다.. 만일 해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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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전설을 쓰다 201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국인 한국에 대한 애정을 평생 간직해왔다. 한국어보다는 영어가 훨씬 편하지만 이름만큼은 한국이름 ‘김영옥’을 고집했다...미군들은 ‘영(Young)’으로 불렀다. 2차대전 종전 후 생업(빨래방 운영)으로 복귀해 대위 봉급의 5배를 벌던 그가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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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업데이트 패치 노트 (패치된 사항) 2011.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enu. 빨래방을 부동산 구입 메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World Adventures Updates (좌충우돌 세계모험 업데이트) Sand Piles and Tomb décor will no longer be visible in an unexplored tomb. 모래 기둥과 묘지 장식은 여행하지 않은 묘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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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주 여행기( 옐로우스톤과 쿠크시티 주변 동물의 천국) 2008.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 빨래방, 다리미 등 모든 시설 완비) 게리 아저씨 버스 내부, 부부와 강아지와 여행길에 검게 그을린 제임스 주. 엊저녁은 준비했던 T본 스테이크를 구워먹었고, 오늘 아침엔 간단하게? 다시 스테이크를 구워 싱싱한 채소와 더불어 해결하였는데, 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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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충격적인 미국 상황 200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공들이 빨래방에 가서 동전 넣고 세탁기를 돌리는 모습도 나오지요. 세탁기 한번 돌리는데 30분 정도로, 작은 크기부터 $1.50, $2.50, $3.50 하는데, 맨하튼 시내는 $1씩 더 비쌌습니다. 그리고 건조기는 6분에 15cent라서 제대로 말리려면 최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