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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기암괴석에 둘러싸인 보리암 전망 또한 황홀합니다. ~ 남해 보리암 2017.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리를 굽혀서 절하는 형리암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붙여진 이름이 있겠지만 앞에서 보니 돌고래 형상을 하고 있네요. 빵떡모자를 쓰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인 듯 보입니다. 아무리 봐도 신기하네요. 금산 보리암 경남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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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덕여고 31회동창회 사은회겸한 정모입니다. 201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아한 케이크... 매년 케이크찬조는 원년회장 우미형친구가 준비해왔습니다. 너무나 우리들 눈에 익은 모습입니다. 빵떡모자를 올려놓고(?) 울 친구들을 기쁘게해준 강오향 2대 회장입니다 현재는 총동창회 사무국장으로 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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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백운대 다녀왔어요~~ 2007.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만 보면 저절로 멋진 폼이 나오는 별빛언냐~~허리 손을 머리로 올리믄 어떨까?~ㅋ 가을아~~이삔 얼굴 모자가 자꾸 가리네?~~담엔 빵떡 모자 하나 사서 쓰렴...ㅋㅋ 사실 셋이서 찍으려고 했는데 가을이는 올라오다 미끄러져 내려갔답니다~~ㅋㅋ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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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왕비, 오늘은 무수리 201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 머리카락 한 올도 날리지 못하도록 노랑 고무줄로 새 꼬랑지처럼 야무지게 동여맨 뒤 빵떡모자를 푸욱 눌러쓰고 교회로 향했다.김장을 하러 가는 길이다 여름 내내 파라솔처럼 넓다란 이파리들로 시원한 그늘을 드리워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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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 추억 안고 즐기는 태안 여행 201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검은 바지를 입고, 장갑을 꼈으며 운동화를 신었다. 옛날 안내양의 상징 가운데 하나였던, 머리핀으로 고정시키는 빵떡모자는 쓰질 않았다. 어르신들이 버스에 오르자 “안녕하셔유”라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부축해서 좌석으로 안내한다.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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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그리고 사봉산. 삼봉, 일봉산... 2010.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은 옷도 금방 말라버린다. 오늘 산행은 비교적 자유롭게, 모두 같이, 또 따로, 자기 능력대로, 성격대로 타는것 같다. . 빵떡 모자를 눌러 쓴 예술가 ??, 누구는 햄버거라고 하드라만... 업진봉 가는 길에 만나다. 저기 숙승봉도 보인다... 사람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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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을 아름산이 접수했지요---- 200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다 다시 싸들고는 바로 위로 오른다. 뺨이 찢어질 듯 아프다 장갑과 옷깃으로는 도저히 견딜수 없다 눈과 코만 나오는 빵떡모자(?)를 미리 꺼내들걸 후회된다 참고로 너무 춥고 한줄로 많은 인파가 산행을 하기에 우리는 사진도 1장도 찍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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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궁금하실걸요? ㅎㅎ 201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도 더 야시시하게.. 옷차림도 좀 신경쓰고.. 근데 중요한 건 날씨도 춥고, 귀찮아서 머리 감는 건 생략했어요.ㅎ 뭐, 빵떡 모자 하나 눌러쓰고 대충 가리면 되니까.. 그리고 외출해요 문화쎈터에서 함께 운동하는 멤버들 두명을 만나서 집에서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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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탈 시티 팬미팅에서 그를 봤다 200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량한번 좋더군요) 무대 위에서 우리 앞으로 내려오는 효신이 얼굴표정 똑같이 생긴 보디가드 3명과 새 매니저로 보이는 빵떡모자의 젊은 친구 하나, 그리고 또 퉁퉁한 한사람과 함께... 바로 제앞에... 1M앞에... 얼마전 DJ콘서트에서 본.. 바로 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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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은 신이 되신게 아니라...기자(키즈) 무리에게 목이 잘려 돌아가셨다. 201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에겐 없는 단군의 최후...해모수의 최후... 단군(탱그리)의 어진에 나타난 중앙아시아적인 당군(탱그리)의 얼굴과 빵떡모자... 어찌보면 단군(탱그리)의 적장자들은...한반도인들과 함께... 아직도 당골(탱그리)를 찾는 돌궐의 발상지인 외몽골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