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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2010.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다모 사랑 향기에 어깨동무 하여 10월 정취에 정감을 더한다. 한강물 따라서 임진각으로 왔던 우린, 이젠 임진강물 따라 통일동산 식당으로 가는 길 저만치에 내일 오겠다는 태양은 산위에 걸려서 석양의 붉은빛을 토해내고 우리 아다모 식구들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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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맑아지는 그림(Bob Pejman) /사랑의 향기 배달왔어요! 2008.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속에 어느 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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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 200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워 아름다울 미 (美) 의조화상의 꿈에 나타나, 절 지을곳을 알려준 금인의 황홀한 빛을 상징하여 누를황 (黃) 지붕은 옆...멀리 달마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었다. 지금 참 사랑 향기 진행중이라 묵언... 말을 한마디도 할수가 없었고,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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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맛집 15선 200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외국음식점이 몰려 있다. 1층에는 동남아 국가들의 음식을 2층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스테이크,해산물요리,샐러드등...호텔에서 해운대 구청 방향으로 가다보면 복어요리 전문점 5 곳이 모여있다. 어디까지나 기사화 된 내용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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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음이 즐거운 그 곳에서(여수 봉황산, 금오산 향일암) 2009.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과 사랑향기 그리고 여총(산사랑?)현도님인가? ㅎㅎ 우리보고 웃었네 하하하!! ^*^~~ 때로 기계는 내 눈 보다 훨씬 멀리에 있는 것 까지 잡아당겨 식별한다. 그래서 금강산에 들어갔을 때 줌기능 때문에 잠시 차압 당해 볼모가 되었었다. 암릉에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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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사랑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존하는 곳..터키.. 우치히사르... 한개의 바위로 된 성채입니다. 파샤바의 버섯바위군들은 또 하나의 장관입니다. 로즈밸리...이오니아의 식민도시 시데. 바다를 배경으로 서있는 아폴로신전은..석양에 장관이랍니다. 온천과 석회층으로 형성된 파묵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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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손가락을 빠는 이유는~~ 201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안한. [사랑향기님] 정서 불안이나 혼자 만에 놀이가 아닐는지요. 손가락을 빨면서 자기만족도 느끼고. 큰아이들도 불안할 때 손톱을 깨무는 버릇이 있듯이 [대장경님] 어린이들 흔히 엄지손가락 빠는 것을 보니 불안초조 할 때 안정감을 찾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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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의 침을 잘 보존하는게 장수 비법이다~~ 201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안한. [사랑향기님] 정서 불안이나 혼자 만에 놀이가 아닐는지요. 손가락을 빨면서 자기만족도 느끼고. 큰아이들도 불안할 때 손톱을 깨무는 버릇이 있듯이 [대장경님] 어린이들 흔히 엄지손가락 빠는 것을 보니 불안초조 할 때 안정감을 찾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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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인 보백이의 사랑이들... 201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사랑향기반속에서 이렇게 생각주머니가 커지고 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사온지 얼마 되지않아... 화분정리를 다~하고온..보백맘.ㅠㅠ 난초의 화분을 가져다가 보백이의 백합을 심은... 거기에 아빠의 이끼 사랑에... 검정비닐봉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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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손죽도 삼각산의 선경(仙境) 후편............93 202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망대가 있는 곳이다. . *삼각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손죽해수욕장은 마치 호수 같다. 미인의 눈썹 닮은 해변과 마을, 마제봉과 깃대봉을 잇는 부드러운 능선, 거칠게 툭 튀어나온 소거문도 상산까지 시원하게 드러난다. . . . 巽竹島(손죽도) 神祕(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