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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사모 친구들과 함께 201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지만 이내 속세를 떠난 한순간에 마음으로 사로잡는다. 월사모 할머니들 할머니란 잎새 푸념 말고 아직은 붉디붉은 가슴에...내 어린 유년이 할미란 잎새에 붉은 그리움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오 친구들과 노승산을 오르면서... 엄지선 엄지선/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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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배,친구들 이야기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욜새벽 콧물뚝~ 캄보디아로 선교사로 나간 정00 친구가 와서 친구 4명이 경산에서 만나 식사 족욕 산책으로 담소 나누며...감사합니다💝🙏 보배입은 옷 두벌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성주 사모님이 얼굴도 모르지만 선물로 보내와서 보배가 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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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일 욥11-14장 하나님께 호소하기 24.1.18욥의 탄식까지도 불의하다고 정죄하는 소발의 말에 욥은 친구들의 교만을 비판하며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친구와 차례로 논쟁하다가 지쳐 공의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두 가지 내용을 간곡하게 기도합니다 욥 13장20-21절 13:20 오직 내게 이 두 가지 일을 행하지 마옵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얼굴을 피하여 숨지 아니하오리니 13:21 곧 주의 손을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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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영 사모님과 함께하는 시온중창단 합창단원들 의 소중한 만남을 가져보았습니다.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창단 합창단원들 께서는 이른아침부터 조혜영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성경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도 조혜영 사모님과 함께 아파서 이자리에 함께하지못한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들이 주일마다만나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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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아들 여자친구를 사모님이라고 부르나요? 202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거 같은데 그냥 팀장님이라고 부르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부르고 있고 사장님은 사장님으로 부르고 사장님 아내분께 사모님이라고 부르거든요..? 사장님 아들 29살/아들의 여자친구 27살/저24살이고 사무실에서 유일한 20대고 막내에요 다른분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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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친구...가입을 환영합니다...♡ 201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모친구...가입을 환영합니다. 오늘현재 가입친구는 모두 26명이며 닉네임은 가입인사 게시판에 있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을... 삶이 힘들때 차 한 잔의 여유속에 외로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부담없는 초동친구... 소중한 삶을 벗되어 함께하는 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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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숙소 앞에.. '이쁜이 사모'네 분식집 왔쥬~~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친구하고... 참 맛있는 분식 먹으며 바깥 서서 같이 노가리 풀으면... 오뎅 셋 새우튀김 다섯(튀김중에 새우튀김 맛이 데낄) 찐계란 두개 떡볶이양념에 잔뜩 묻혀서~~ 내 전용쥬스는 당연 필수이고~~~ 정치야그부터 시작해서 깨까드런 손님야그에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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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식구 1명에서 7개월 후 10명이 예배를 드리다 - MD전도정착사관학교 강영단 사모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의 친구가 생겨 교회에 잘 나오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소그룹 팀에 잘 정착되어 사랑을 받은 그들이 또 다른 자신의 오이코스 새신자를 전도함으로 외부적으로 보이는 노방, 축호전도를 하지 않아도 출석성도가 늘어나 교회가 부흥되었습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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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인 친구가 깨닫지 못함을 인한 고민상담 - 고한영 목사의 인간관계 상담 2006.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모님이기에... 받으려하고... 대접만 받을려고 하지말고 섬기는 삶이 되어야 한답니다. 친구인 님이 좋은 의미로 글을 올려놓았는데...사모님 친구가 악플(감정상하게 하는 악성댓글)로 대응하셨군요... 친구 사모님이 스스로 깨닫도록 하나님이 일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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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펜팔.. 천인사모 친구구해요-☆ 200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김인석님을 개콘에서 본 이후로 계속 팬이었는데-_- 한국이 아니어서 그런지, 티비로 자주 보기가 힘드네요ㅜ_ㅜ 천인사모 분위기도 너무 좋고... 회원님들도 다 좋으신 분들 같아서, ^ㅡ^ 마음 편하게 부담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