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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 2018.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꾼 꿈입니다. 전에 사무실에 한 번 방문했던 마른 여자 얼굴이었는데(무당 느낌이 났습니다) 갑자기...그 여자가 말한 것은 아닌데,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대사님 바쁘신데 매번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 해몽비는 입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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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요..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런색이8:2 정도 섞인 강아지가 우리꺼라 말합니다..다른강아지는 다른 색입니다.. 무슨색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꿈2.에 분양사무실의 사장님과 여러명이 일을 하던중(다른부분은 생략합니다) 제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재래식화장실 바닥에 누런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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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좀 해주세여 200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식사 후 넘 졸려서 사무실 서고에 들어가서 40분 정도 잤는데여.... 꿈속에서.... 내가 원숭이 한마리를 애완용으로 키우고...원숭이 두마리가 오물거리고 있더라니까여..... 꿈이 너무 생생해서 지금도 멍한 상태입니다. 회우님들께 해몽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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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촉구 꿈] 아주 큰 옛날에 왕족같은 무덤이 있었는데 거기에 군대에서 받은 별 계급같은 것이 있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2005.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해몽 안녕하세여 고한영목사님~ 저는 성남에 조그만한 교회를 섬기구 있구여... 지금은 성가대 지휘에 집사입니다. 저는 꿈을 잘꿉니다. 요셉을 사랑해서 그런지...헤헤... 그런데 아쉬운건 꿈 해석을 못한다는 거에여... 그런데 꿈을 꾸고 그일이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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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200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꾼 꿈이구요...ㅜ.ㅜ 어쩌면 너무 아쉬움이 남아 더 미련이 남았을지도 모르겠네요..ㅜ.ㅜ 차를 타고 신랑과 엄마랑 같이 어딜 갑니다. 차는 코란도처럼 위가 뚤려 있는 차이군요. 가다 보니 길이 막혔습니다. 물이 차 올라 길이 잘려 졌나 봅니다 .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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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바다표범) 201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 사무실안 같은데...같이 근무하는 분이 나중에 필요할때 쓰라고 옷을 싼 보따리를 캐비넷위에 올려놔요. 배경이 바뀌어 박물관 같은 무슨 전시장 같아요. 조명 불을끄고 정리하고 나가야 하는데..한두군데 조명끄는 스위치가 안보였는데...예산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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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부탁!! 200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강의실로 올라가는데..핸드폰을 찾을려구.. 원래있던 강의실로 가려는데..어디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학과 사무실가니.. 과동기들이 전부.. 뭔가를 하고있고.... 난, 꿈에서 1학년이였는데..알고보니 2학년 수업을 들었었고... 뭔 꿈이..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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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 드립니다. 201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끝까지 처리해주려고 하고 있구나 고맙다는 생각을 했어요. * 올초인지...작년 말인지....이곳 저곳에 청내 리모델링 하는 모습만 보이는 꿈을 꿨어요. 그때는 부서별로 사무실 내부를 새로 고치는게 아니고 벽이나 계단을 리모델링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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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줍고 샘물이 솟아나는 꿈] 자전거를 타고 거대한 나무들이 서 있는 숲길을 가다 알밤을 커다란 백에 가득 줍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201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솟아나는 꿈] 자전거를 타고 거대한 나무들이 서 있는 숲길을 가다 알밤을 커다란 백에 가득 줍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옛 공장 사무실엣서 나오려다 나무를 경매하는 것을 보고 끝 난 뒤에 자전거를 타고 거대한 나무들이 서 있는 숲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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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는 꿈] 집사님이 저와 저의 엄마를 받는사람으로 해서 큰 초콜렛상자를 보내주시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 꿈의해몽 2015.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의해몽 목사님 매번 꿈해석 해주셔서 감사드리구... 남자친구 아버지목사님 교회에 실제로도 파킨슨병 걸리신 집사님이 계셨는데... 그 집사님이 저와 저의 엄마를 받는사람으로 해서 큰 초콜렛상자를 보내주셨어요... 아빠가 그걸 갖고 있다가 뒤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