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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화 사부님의 따닥발 쓰리스텝 기본 베이직 따라하기~.??? 201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까지 더 열심히 연습해서 지난번에 죄송스러움을 만회해야 할텐데 위낙 몸치라서 연습 하면서도 걱정이 또 됩니다만 사부님의 깊은 뜻을 다시 잘 되새겨서 남은 시간 더 열공하겠읍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저같은 몸치 가르키시느라 애쓰시는 해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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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지홍] [사부님사부님 아 나의 사부님] (21~30) 200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에요 / 너 무섭다 나중 딴 소리 없기다 / 예 건필 하세요 / 다른 사람들은 채팅을 어떤 형식으로 하는지는 모르지만 사부와 제자는 항상 평범한 것으로 묻고는 숨겨져 있는 깊은 뜻을 음미한다./ 이젠 채팅이 자주 꿈까지 연결 되어 이어나갈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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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사부님 아 나의 사부님 <11~15> 2006.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녀네요/ 까불지마 한번 사부는 영원한 사부 아닌가요 하며 통 사정할 때는 언제고 ? 잘 못 했습니다.사부님 제가 사과의 뜻으로 오늘밤은 사부님 보시는 은하수를 깨끗이 다 닦고 잘게요. 하나도 빼면 안 돼 / 예 사부님 그럼 밝은 별 보세요 /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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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사부님과의 대화 13-2 202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mp Nabe host 깐돌사부] 2021년 6월 23일(수) 17:21 스트라이크!! 과녁 만점!! 바로, 최고로 알맞게 깨달은 '앎' 과 '진리' '아지트'란 뜻을, 정확히 표현한 엘크 특파원~ '단독기사 제목' 숨다가 단절된 곳, 독립적 삶의 공간, 무슨 거사를 위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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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북경에 계실 때의 회상 2016.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으로 나갔는데 사부님 옆으로 가까이 걸어오면 사부님께서는 매 사람의 머리를 한 번씩 만지셨다. 그 때 나는 사부님께서 머리를 쓰다듬는 뜻을 잘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반드시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전법륜』 책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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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사부님 아 나의 사부님 <26~30> 2006.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어리다/ 이걸 말하는 거냐? 아니 /사부 김빠진 사이다를 꽃에게 주면 꽃이 좀더 오래 있다가 시들듯 사부는 많은 것으로 저를 가르친다는 뜻으로 해석 하셔야죠/ 사이다에 비유해 ? 나 참/ 톡 쏘는 맛이 천하일품인데 톡 쏘는 그 맛이 사라져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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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 사부님의 뜻 200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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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공을 전할 때의 이야기 202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부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하셨다. “어서 하산하세요. 길이 매우 복잡해요!”(대체적인 뜻) 그제야 나는 정신을 차리고 서둘러 사부님께 허리를 굽혀 절을 올렸다. 그리고 두 걸음 앞으로 걷다가 뒤돌아보니 사부님께서는 이미 보이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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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과의 소중한 인연 201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지만 제고가 크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氣는 바로 氣입니다. 제약작용이 없습니다.” 그때는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 사부님께서도 그런 기공을 연마하지 말고 법륜공을 연마하라고 말하지 않으셨다. 한번은 사부님께서 나를 보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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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사부님 아 나의 사부님 <16~20> 200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사부를 볼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 예전의 답답한 마음은 찾을 수가 없고 차분한 자신을 어둠속에서 정확히 본다.. 천상의 여인 오늘은 원서 해석하느라 정신이 없다. 만약 내가 지방 장학생으로 처음 선발된 것인데 교수님들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