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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제에서 한컷 했습니다 201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 쭈욱 허시는건 아니쥬 햐 저거이 붓는데 향긋한 냄새가 펜션을 흠뻑 적시는디 캬 거시기 아람님 보리사님 또 산골쟁이님 유진님 물소리님 에구 닉을 잘 몰라서리 머 미안혀요 다 기억 못해서 이젠 거즈반 다 부었으요 그래서 이렇게 한통 가득히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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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의 10개 명소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메산골 군사 지역을 떠올린다. 그나마 산천어축제가 유명해지면서 관광지로 인식되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대부분은 화천에 뭐...탁 트인 풍경에서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거나, 산이 퍼붓는 물소리에 맞춰 발을 첨벙이고 고기를 잡는 여유도 부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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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계획..계곡과 바다 어디로 갈까요?? 2009.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와 물소리에 머리가 시원해진다. 통나무집 바로 앞의 넓은 마당바위에 시선을 빼앗겼다면, 조금 위편의 ‘이폭포, 저폭포’라는 이름을 가진 이단폭포에서는 넋을 놓게 된다. 성의 없는 이름과 달리 폭포의 전경은 우아하기 이를 데 없다. 숲도 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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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힐링되는 국내 여행지◈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물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물레길. 의암호의 물레길 따라 카누를 타고 노를 저으며 붕어섬과 중도를 만날 수...해안 사구 길이가 3km에 달하는 길고 긴 해수욕장이지만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굉장히 한적해요. 바다를 바라보며 죽 늘어선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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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서의 성지를 찾아서 ~~~ 한반도 배꼽 속에 묻힌 시원스런 폭포, 양구 팔랑폭포 (팔랑계곡) 2016.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남쪽 산골로 방향 을 틀어 3분 정도 올라가더니 뚝 멈춰선다. 여기가 바로 팔랑폭포 앞이었다. 운전사는 왜 하필이면 비오는 날에 왔냐며 한마디 건넨다. 그래서 적당한 답을 주니 폭 포는 높이가 낮고 볼품이 없다며 잘못 왔다고 그런다. 허나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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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산, 피의 능선 - 한석산 201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어진 산골 마을 외로움이 없다면 살기 괴롭겠지 ――― 사이교(西行, 1118~1190, 일본 승려, 시인) ▶ 산행일시 : 2015년 9월 19일(토), ▶ 산행인원 : 14명(모닥불, 악수, 대간거사, 한계령, 메아리, 신가이버, 해마, 해피, 도~자, 산소리, 즈믄, 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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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 ! 드디어 점봉산에 산길 열린다 ... 2011.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산골의 오지가 이제는 최신식 별장들이 들어선 휴양단지가 된 것이다. “작년에도 세 채나 새로 지어서 이제 20가구 정도 될 겁니다. 이 동네에는 집짓기가 어려워요. 자재를 운반하는 데 돈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공기 하나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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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 바다 피서지 모음 200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와 물소리에 머리가 시원해진다. 통나무집 바로 앞의 넓은 마당바위에 시선을 빼앗겼다면, 조금 위편의 ‘이폭포, 저폭포’라는 이름을 가진 이단폭포에서는 넋을 놓게 된다. 성의 없는 이름과 달리 폭포의 전경은 우아하기 이를 데 없다. 숲도 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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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 바다 피서지 모음 2009.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와 물소리에 머리가 시원해진다. 통나무집 바로 앞의 넓은 마당바위에 시선을 빼앗겼다면, 조금 위편의 ‘이폭포, 저폭포’라는 이름을 가진 이단폭포에서는 넋을 놓게 된다. 성의 없는 이름과 달리 폭포의 전경은 우아하기 이를 데 없다. 숲도 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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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둘레길17) 고례리~평리~풍류동~밀양3대오지 바드리가산마을~다람쥐골~배내골선리(20.10.12.월/후반부) 202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안개펜션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주민에게 물어서 겨우 알게된다. 고례사. 사당 내부가 궁금하여 열어보면 위패만. 조선 숙종 때 이 마을에 들어와 살았던 낙주(洛洲) 장선흥(張善興)과 그 후손인 농산(聾山) 장영석(張永錫)을 추모하기 위해 인동장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