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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여행트레킹/11월20일/회룡포,비룡산,삼강주막(예천)/몽블랑 대장님 201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나름의 코스를 즐기며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영화세트장처럼 꾸며진 삼강주막 ............. 여기저기 삼삼오오 ... 오손도손 막걸리 한잔을 기울이며 산우애도 다져보았다 ㅎㅎ 아름답고 멋진 공지 올리시어 또 하루를 즐겁게 해주신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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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지어진 마지막 주막 . 삼강주막 . 2017.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망대에서 본 풍경. 사진 아래 삼강주막이 보인다. 범등에서 내려가서 비룡교를 지나 삼강주막에 도착했다. 목이 마르고 배가...막걸리가 제격이다.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고소한 배추전으로 시장기를 달랜다. 초가 주막 작은 방에 앉아 막걸리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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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묵계서원 힐링 작은음악회-10 (삼강주막 막걸리축제) 201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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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천] 조선의 마지막 주막, 삼강주막..지금은 200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 한되 ⓒ copyright soodong-p 얼마나 바쁜지 여적 부침개는 나오질 않는다. 이전글 2007년 3월의 <낙동강가의 삼강주막> 모습 보기 <길손의 旅行自由> 더보기"클릭" (2008.3.2)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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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천] 낙동강 700리 이시대의 마지막 주막..삼강주막 2007.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론 무섭게 야단치는 동에 욕장이 할머니 였을것도 같고 막걸리 한사발 더 주는 인정 많으신 할머니일것 같기도 하다. ▼ 삼강주막의 모습 ▼ 다 스러져가는 스레트 지붕과 세월의 흔적이 여린듯한.. ▼ 그시절에는 이 동이에는 주모가 담아놓은 막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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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국가에서 홍보를 담당하는 술집 <삼강주막>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옆길로 샌 여정이라서 소설도 다양하다. 어쨌건 막걸리가 기다린다는 생각에 입속에서는 벌써 대홍수다. 이윽고~! 삼강(三江)주막은... 안동댐을 휘돌아 나온 낙동강, 태백 준령에서 남상(濫觴)을 마련한 내성천, 그리고 죽월산을 거쳐온 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