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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2017. 11. 9(목) 201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 서산에 숨어 버리고 노을빛만 남겨두고 산 넘어 그 아래 안식의 시간 하루의 여정을 풀어 쉬고 있으려나 노을빛 뒤로 남기고 떠나는 길 아쉬움으로 깊어지고 하루를 접는다 사랑했던 시간도 고달픈 삶의 이야기 잠시 노을빛에 걸어둔다. 네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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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파출소장의 추억 201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게는 초딩시절의 특별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 집에서 먹지도 못했던 불고기와 맛있는 반찬, 생선, 하얀 쌀밥 등을 먹는 순간 우리 집과 친구 유관이의 여유 넘치는 생활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오버랩 되면서 갑자기 밀려오는 가진 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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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KBO 현재 통용되는 닉네임들 2015.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림) - 초딩 (윤석민, 얼굴이 초등학생 같다고... '어린이'라고도 함) - 빅초이 (최희섭, 덩치 크다 + Choi, MLB 시절 얻은 별명) - 똥팔이 (심동섭. 이종범이 방송에서 여드름 많은 얼굴보고 그렇게 불렀다고 말해서) 그외에 돼지 (나지완, 기아의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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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말 멀티 플레이~ 201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서 친구들과 카풀! 아산의 식당 개업 친구집 방문! 초딩때부터 친 다면 강원도 52년 지기 죽마고우 재경 서산모임 참석...연결된 저수지~ 저녁 식사후 22시 30분경 기본 행사는 모두 마치고 동양화와 양화도 안보며 맹송 맹송~ 30년 이상 붕어와 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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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도에 다녀와서... 2009.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서산쯤가니까 안개가 사라졌다 열심히 달려서 1시에 해남에 도착해서 청개구리님이 끓여주는 떡만두라면을 먹고... 잠시 쉬었다가 회진으로 고고씽 여기도 안개가... 3시쯤 회진 남양낚시에 도착하니 여러사람들이 모여있다. 남양낚시 한선장님과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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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들의 이야기 (카톡 5월12일~18일) 201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도 서산을 넘고 그 太陽 떠난 자리 月이 나를 찾았더라. 그 누구도 가는 世月 잡겠더냐? 난들 어이 잡을소냐? 너도 가고 함께 가니 억울 할것 없다만은, 너도 가고 나도 가니 時間마져 쉬임없이 따라 오네. 억울 해도 조급 해도 별수 없는 運命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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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휴가지~ 2006.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넷이지만 모두 서울서 뿌리내린 터라 혼자 계십니다. 다른곳으로 휴가지를 잡으려 해도 여름철만 되면 소끌고 동산에 올라가 배들어오는것을 하염없이 바라보실 아벗님 생각하면 다른곳으로 잡을래야 잡을수가 없습니다. 팔순을 넘기신 아벗님 ! 칠남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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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txt 202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살인데 초딩때부터 아빠 모임따라 가던곳입니다. 탕수육이 진짜 진짜 맛있어요 군대갔다 휴가나오면 무조건 이집 부터 갔어요 시골집 -쌈밥 개신동해장국 소나무집 오징어칼국수 청남대둘러보고 근처 마중이라는 퓨전한정식집인데 전혀 자극적인맛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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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에세이] 10번 배때기 쿡쿡 포도알 슝슝 201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초딩?당시엔 국민학교)들인 것이다 애나 어른이나 사람이나 동물이나 배부르고 등따시면 딴생각이 난다더니 우리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물고기 사업이 한창이었던 때라 모두가 주머니가 두둑해서 항상 깐돌이아니면 쭈쭈바 하나정도는 빨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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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떠난 울엄마!! 201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초딩6년때 새로지어 그래도 괜찮은 집이였는데 세월이 흐르고 흘러 볼품없는 집이 되었다 남들은 최신식으로 예쁘게 지어 별장식 전원주택으로 사는데 울집은 그러하지를 못해 동네에서 젤 허접한 집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우리 8남매가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