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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 첫돌잔치를 마치고^^ 201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샵에서하다보니 먼저오신분들도계셔서 기다렸다가 메컵을 받았어요.. 돌장소가서 한복갈아입구..... 딸램이 한복 갈아입히는데 벌써 손님들이 오셔버리더라구요..ㅠ.ㅠ 사진 몇컷 찍을려했는데 시간이 전혀없었어요...ㅠ.ㅠ 샵방문하실꺼면 일찍방문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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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 공주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02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연이의 생일을 별하나 친구들과 만세반 언니 오빠들이 축하해 줬어요~^^ 친구들과 언니,오빠들 앞에 서니 쭈뼛거리고 어색해하다 축하노래와 축하말에 환하게 웃으며 오늘의 주인공이 됐어요~^^ 예쁜 서연아,오늘처럼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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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비바람 소리 높은 곳에 노도 소리 드높고. 풍우노도 風雨怒濤 (1)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하다 말고 입을 다물었다. “흐흐흐. 그들도 아사처럼 만들면 되지 않느냐 말일세.” “하지만 승려가 황궁에 출입할 수는 있어도 황궁 안에 머물며 폐하를 그림자처럼 따를 수야 없지 않습니까?” “그 말도 맞아요. 재작년 일어난 반역을 빌미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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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의 에포크 보고서 201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쉽기도 하다. 에포크를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만 해서 그런 것일 수 있는 것 같다. 다른 후배들은 나처럼 이렇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진짜 후회하니까 이런 일 만들지 말고 자신이 싫어하는 수업이여도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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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가 아파요..ㅠㅠ 200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 몸 닦아주라고 하고요 해열제랑 약등등 타와서 먹이고 하다보니.. 열은 많이 내렸어요.. 아까 점심때까지만 해도 머리가...첨 이런일이 생기니까.. 어찌할빠를 모르겠더라고요 우리서연이 조금 좋아지는거 보고 우유먹이고.. 그러고 자는거 보고 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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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1반 8월 5주 이야기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일의 구겨지는 촉감을 즐겨요~ 꼬깔 크레파스로 끼적이기하다 악어 그림자료를 초록색 위에 대보았어요 "악어랑 색이 똑같다...있어요~ 피켓팅 성공한 인형분들 관객으로 모시고 규린.서연 콘서트 했어요~ 하온이 닮은 다람쥐를 예뻐했대요~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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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의 특별한 돌잔치 2010.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 서연이의 돌잔치에 다시 한번 집중할 수 있게 한 부분도 너무 재밌었어요. - 위에서 언급했지만 전자방명록은 기존의 손으로 써서 붙이는 방명록(절대 나쁘다는게 아님)에 새로운 바람을 불고와서 독특하다는 느낌도 선사하여서 많은 사람들의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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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위원회 편 <<소설로 읽는 한국음악사1: 고대 중세 편>> 신간 안내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연비람 윤진성 대표와 이상기 편집장을 비롯한 편집진의 노고도 컸다. 끝으로 내외 환경이 어려운 이때 모든 힘을 다 기울여 창작 활동을 하는 ㈔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윤정모) 회원 여러분들과 『소설로 읽는 한국음악사1: 고대ㆍ중세편』을 출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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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책이랑 놀자' 평가회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도서연구회산청지회는 7년째 다문화어린이 가정을 방문하여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7년 전 2017년에 처음 사업을 구상할 때는 책보내기 사업으로 진행할려고 했으나 결혼 이주여성분들께 한글을 가르치고 있던 산청지회 정순화 회원이 '책을 보내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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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5 고사리육개장,몸국,남원포구,큰엉,한반도숲길,카페서연의집,쇠소깍다리 2021.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 하다. 빨간색은 급행 / 파란색은 정거장마다 선다. 정거장이 몇 개인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남원포구입구에서 내려 삼다수를 한 병 사서 배낭에 넣었다. 이젠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올레길이다. 느긋하게 올레5구간(남원포구~쇠소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