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심야버스 반대할 걸 반대해라 병신들아, 택시기사 병신들아. 201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해도 개소리하고 있어 대가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놈들이라니까. 대가리를 장식으로 달고다니는 심야버스 반대론자. 데모질한다고 서울시가 안할 것도 아닌데 이병신들은왜 이렇게 설치지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택시요금이 어떻게 인상...
-
심야버스,이대로 보고만 있을것인가? 201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버스 조차도 노조가 반발하니까 선뜻 심야버스를 운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로부터 제대로된 지원조차 받지 못하고 심야버스가 운행되면서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는...
-
심야버스로 택시영업 타격 전혀 안받습니다. 침소봉대하지말것 201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택시 몇대가 된다고 이게 얼마나 큰혜택이 된다고 이걸 추진하겠다고 하는지.. 한심한 놈들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심야버스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통크게 이렇게 말해야합니다. 서울시 윤준병 백호 이 바보같은놈들아. 심야버스 운행하려면 수백대...
-
대구에서도 서민들을 위해 서울과 부산처럼 심야버스 도입을 검토하여 조속히 운행되기를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201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를 바 없는 처사입니다. 서민을 위한 대책으로 심야 시내버스 운행제도를 도입하는 길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 등 수도권은 심야 버스가 활성화돼 있습니다. 오후 11시 20분~ 이튿날 오전 2시까지 운행되는 심야버스 노선 121개. 더군다나 서울시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심야버스 노선 확대 이후. 201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2,400원 기본요금 승객도 없어 빈차로 승객 찾아 삼만리를 헤매야 할 정도입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심야버스가 운행해도 택시업계는 별다른 피해가 없을 것이라 앵무새처럼 말했던 서울시 버스정책 공뭔의 입을 대신해 주었던 사람들은...
-
심야 버스 201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 서울터미널에 도착해 휴게실에서 20여분을 기달려 출발 5분전에 버스문을 열어 놓길래 좌석번호를 찾아 앉았다. 앞에서 두번째 창쪽이 아니고 통로가 있는 안쪽이다,이런 경우에는 창쪽에 앉아도 되지만,창쪽에는 몸이 닿으면 찬기운이 느껴져 여자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서울시버스 노선변경 外 심야버스 중단 안내문 200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또 새로운 노선변경 안내입니다 서울시가 너무 노선변경을 많이 하네요...ㅡㅡ 특히 심야버스가 중단된다고 하네요.. 다모아 601번은 舊 68번 좌석의 대체, 5712는 舊 129-1의 대체 역할을 톡톡히 해줬는데.. 이젠 중단한다니 아쉽네요... 그래도...
-
심야버스 본격 도입 연기 201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야버스, 본격 도입 또 연기..왜? 서울시가 시범 도입한 심야버스의 본격 도입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서울시 심야버스제도는 심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7개를 추가 선정했다. 7월 본격 운행하기로 했던 심야버스제도는 준비부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