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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 Girl얼짱 하.연.이♥Pretty Boy얼짱 박.은.후] 31~40편 200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 장례식장..ᄋ_ᄋ? 누가 죽었어?" ".....장난치지마..." "우웅..ᄋ_ᄋ? 장난 아니야, 누가 죽었는데-_-?" "하연이..." "응..-0-?" "린다 죽었잖아.... 한솔이 교통사고로 죽었잖아..." "뭔소리야-_-a 몇시간 전만해도 자다일어나서 부엌에 가다가, 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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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날 201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는 서 있는 판에 여기라니. 나는 부랴부랴 일어선다. 터미널서 9호선을 갈아탄다. 내 기억으로는 급행열차를 타야 하는 데...탈 승객은 갈아타라고 한다. 그렇다면 고속 열차의 목적지는 인천공항이고 중간역은 김포공항인가. 세상은 변해도 아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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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걸이 해주는 무서운 이야기7!(+감동이야기(마니마니)) 201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장례식장에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고 무작정 날이 새자마자 다시 그 민박집으로 다시 무작정 발걸음을 향했어. 민박집에 도착하니 이미 경찰은 해산돼 있었고 아무일 없었듯이 평소의 어눌한 분위기 그대로였어.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어디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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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에게 빠지다 1부 2015.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간다. 인천국제공항 청천벽력같은 사고소식을 듣고 몰려온 사고가족들과 방송사에서 취재나온 취재원들로 공항안은 이미, 아수라장이다. 사고비행기에 탑승했던 명단자들의 이름이 전광판에 나오자, 수연은 두손을 꼭 모은체 제발 세사람의 이름이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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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유진희양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들 2005.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은 서인천 고등학교 2학년 3반 유진희입니다. 다음 내용은 진희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일기장에 적은 내용입니다. 5월 28일 진희는 유O라는 친구집에 놀러갔었습니다. 그 집에서 밥을 먹고 친구와 같이 집을 나오기 위해 친구가 씻는 동안 진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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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괴물 잡겠다고 검사 됐는데 우리가 괴물이더라” 201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사가 장례식장에서 여검사 성추행 가해자 승승장구, 피해자는 좌천 “‘강약약강’식의 감찰 없어져야 진정한 검찰개혁 이룰 수 있어” “단지 우병우 때문에 망가진 게 아냐 각자 깨어나야 조직 바꿀 수 있어” 좋아하는 연결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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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서산 방문기 2008.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안 장례식장에서 이 부부를 잠깐 보았는데 웬일인지 동선이만 안에 들어오고 명신이는 차 안에서 기다리더라니 그게 다 율이가 생기고 몸가짐을 조신하게 하느라 그랬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 20년 가까이 오직 둘이서만 살아 온 동선이, 명신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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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6/10월/3째주) 201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장례식장 주변 도로 곳곳에 붙어 있다. ⓒ권우성|2016.10.21 "최순실이 누구냐면..." 한 젓갈집의 패기 대자보 ▲ 망원시장에서 젓갈을 파는 고종순(53) 망원시장상인연합회 부회장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들썩입니다. 비선실세가 나랏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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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뭐? 어차피 다 흘러가 나중되면 다 묻힘 ㅋㅋㅋ 2017.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말이야 이게 강릉, 부산 사건만의 문제라고 생각해? <2005 서인천고등학교 사건> 가해자들 반응 첨부된 자료에 나와 있듯이...뒤질 거면 따라 뒤지라고 함 가해자 부모들은 피해자 장례식장서 난동 가해자 중 2명 유학 <밀양 사건> 총 44명이 여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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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갔다 겪은 일 2009.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에 서있던 회원님도 저의 의도를 파악하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자신의 닉네임을 썼습니다. "아무개" 이 회원님의 닉네임은...짓기 시작합니다. 이어서 다른 회원님도 닉네임을 썻습니다. "인천 짠물" 안내 데스크의 그분은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