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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 서정주 2008.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천(冬天) 詩: 서정주 내 마음 속 우리 님의 고운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 섣달 나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BGSOUND src="http://uri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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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꽃향기 속에서(421) – 변산바람꽃(안양 수리산)(1)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섣달 날으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 미당 서정주, 「동천(冬天)」 여승(女僧)은 합장(合掌)하고 절을 했다 가지취의 내음새가 났다 쓸쓸한 낯이 옛날같이 늙었다 나는 불경(佛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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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 서정주 201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천 서정주 내 마음 속 우리님의 고은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 섣달 나르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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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冬天) / 서정주 200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천(冬天) / 서정주 내 마음 속 우리님의 고운 눈썹을 즈믄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 섣달 날으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 시속에서 우리가 떠올릴 수있는 이미지는 차거운 겨울밤의 초승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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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 冬 天 )/서정주 " 시 " 2010.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곷 동천 ( 冬天 ) / 서정주 내 마음 속 우리님의 고운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 섣달 나르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_해석의글 _ 내마음 속 우리 님의 고운 눈썹 ( 초생달 ) 을 즈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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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해설] 48. 동천(冬天) - 서정주 200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천(冬天) - 서정주 내 마음 속 우리 님의 고운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 섣달 나르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현대문학 137호, 1966.5) * 즈믄 : 천(千)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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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1 시 : 화사집·귀촉도·서정주시선·신라초·동천·서정주문학전집 2021.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소개 “미당은 겨레의 말을 가장 잘 구사한 시인이요 겨레의 고운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시인이다” 미당 서정주 탄생 100주년 기념 사후 첫 정본 시전집 출간 “세계의 명산 1628개를 다 포개 놓은 높이보다도 시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는 한정 없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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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天[동천]/]서정주 201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冬天(동천) 서정주 내 마음 속 우리님의 고은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 섣달 나르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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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 시인의 동천(동영상 강의) 2008.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천 내 마음속 우리 임의 고운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 섣달 날으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풀이 1) 눈썹 + 즈믄 밤의 꿈 (임) + 무한.영원한 사랑 => 초생달(정대적 사랑) 2)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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