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고마운 나무 / 서쪽 하늘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마워 버텨줘서 지금껏 별탈없이 마음은 늘 썼는데 제대로 못챙겼지 운좋아 남은거지 질박한 삶 견디고 나의 몸 그대에게 감사를 전한다네 무탈을 기원하네 부르는 그날까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서쪽바다 서쪽 밤하늘 202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닷없이 보내온 세 컷. 신참 소위가 무슨 여유가 있길래 ㅎㅎㅎ 서해바다 위에서 바라본 일출 서해바다위에서 바라본 밤하늘. 눌러서 확대하면 별이 좋습니다. 다같이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해군 만세. ㅎㅎㅎ
-
대림 제1주간 월요일 (11월 28일) -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를 피하는 피신 처와 은신처가 되어 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1 5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
2024년 3월 1일 오후... 베란다에서 청명한 하늘 보며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는 차량들과 겨울철 황량한 도로변 식물들 집앞 도로... 지나가는 노선 버스 집앞 도로... 멀어져 가는 노선 버스 서쪽 하늘의 눈부신 태양님 집앞 도로 그리고 눈부신 태양님 청명한 동쪽 하늘 청명한 하늘 보며... 그대여 그대들이여 건강 하기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하늘의 언어!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100세 시대는 믿거나 말거나, 인생 팔십이 인생의 전성기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도 한번ᆢ 저기, 저녁 노을처럼,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여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 우리는 한번 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즐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