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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연년 2008.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리한 쥐해가 인생 12 진법에서 천 귀(天 貴)를 타고난 해라고 했으니, 우리 님 모두 귀한 대접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가내 안강다복 하시옵고 사업 일익번성 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섬바우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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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인생의 흐믓한 향기 200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록 가당찮은 소망이지만 기쁨이 있는 풍경을 만들기 위해 함박웃음을 자판에 가득 싣고 내가 사랑하는 당신 곁을 찾으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너에게로 가는 뜨락 고운 님이시여! 청호 정용장/섬바우 배경음악 :Dreaming / Ernesto Cortaz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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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당 유적지를 돌아보다/1. 여는 글 200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곳마다 새로운 곳인데 보금자리 생각에 피로가 쌓이고 2006년 7월 24일 새벽 한 시 반 부산에서 다시 합친 너에게로 가는 카페 운영자 섬바우님도 가고 유랑단의 실체는 사라졌다 ---------------------자유문예 2006년 9.10월호 [특집.문학기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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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송년회 스타트군요...ㅎㅎㅎ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갈비 태백산맥... 내일은 회사 동아리 마라톤 회 입니다... 횟집..공동어시장 이군요... 모래는 회사동아리 기우회...섬바우 횟집...ㅋ~ 이번주 일정은 이렇게 시작 되는군요...쩝 아마도 담주..12월 부터는 거의 매일 돌아가겠군요... 넘 과식 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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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가 좋다. 200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두어주소서... 대우주속의 지구와 소우주인 인간이 둘이 아닌 하나임을 다시한번 깨우쳤나이다. 성냄을 거두어 주소서... 노여움을 사랑으로 풀어주소서... 어리석은 중생들을 보살피소서... -끝임없는 천재지변과 자연의 노여움을 바라보며- 섬바우 拙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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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같은 남편, 여인 같은 아내 200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겐가요...? 배려와 이해라는 싹을 틔우고 사랑이라는 꽃망울을 터트리면 행복이라는 향기에 흠뻑 취하게 될 터인데...ㅎㅎㅎ 섬바우도 "영감텡이 와이라노~~ 미칫나..." 툇자 맞을 각오 단단히 하고 울 마눌 도톰한 귓볼에 뽀~오 함 해줄랍니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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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인연 2006.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연고리 올올이 엮어 보셔요...^^ 빼빼로 처럼 마주하는 눈맞춤 고운 숨결 느껴야지요...^^ 날씨가 무척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웃는 모습으로 늘 건강한 마음으로 즐거움 가득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섬바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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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의 길 2006.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눈 흘끼면서 "와이리 덥노" 할낀데..쩝, 오늘 또 주접만 떨었네요...낄낄,, 연휴 또 장마비가 제갈자리 찾지못해 울님들 마음을 해꼬지 한다네요...ㅉㅉ 음식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섬바우 雜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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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막말은 하지 마라. 2007.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훨훨, 탐욕도 훨훨, 내 마음의 평온을 위하여 그저 마냥 웃으며 사는 거다. 9월이 시작되는 날 사랑하는 글 사랑 님들과 풍요로운 결실을 감사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열련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섬바우 拙談 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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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인생의 흐믓한 향기 200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록 가당찮은 소망이지만 기쁨이 있는 풍경을 만들기 위해 함박웃음을 자판에 가득 싣고 내가 사랑하는 당신 곁을 찾으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면서 뜨락 고운 님이시여! 청호 정용장/섬바우 배경음악 :Dreaming / Ernesto Cortaz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