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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5지역 18구역) 2009.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성모 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 하오리다♬ 요즘 이 성가가 입에서 맴돌곤 합니다. 항상 받기만 하고 당신께 드릴게 없는 저희 오늘 보잘 것 없는 저희 자신을 성모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영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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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201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묻어나게 하였답니다. 성모님!! 해마다 오월이면 밀 익는 보리 냄새처럼 저 또한 가슴한 켠에 성모님을 향한편지를 썻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마음안의 편지를 쓰며 미사전 묵주알들속에 내 성심이 한알 한알 맺어 본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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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201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오늘따라 오월의 하늘은 참으로 푸르고 맑습니다. 푸르른 깊은 신록과 꽃향기 가득한 계절의 여왕 오월! 특히 아카시아 향기 그윽한 따스한 성모님의 달 오월에 한두 명씩 또는 세 네 명 씩 오순도순 하느님 이야기로, 또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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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 모니카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소 파는 할머니들의 쭈그러진 가슴에도 카네이션 한 송이 훈장처럼 달려있던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 교회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그 흔하디흔한 꽃 한 송이 바칠 생각도 못하는 저에게 난데없이 편지를 쓰라고 명령하시다니요. 이제와 고백컨대 가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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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해주신 분들! 201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쩍거리게..... 미사 강론 때 울 신부님 편지! 처음엔 강론인 줄로만 알았다가 몇 말씀 듣다보니 울 신부님께서도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라는 걸 알게 된 순간! 아~ ~~ 역쉬! 울 신부님이야!!! 지금껏 신자로써 성모의 밤을 드려왔건만 '사제가 성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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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2015.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소천사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성모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머님을 본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영원하신 천상어머님이시며 자비의 어머님이십니다. 당신은 그 인자하심으로 항상 제 곁에 계시며 저를 돌보아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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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이서희 라파엘라) - 2022년 성모의 밤 행사 202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께! 안녕하세요. 성모님, 저는 강서동 성당 주일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서희 라파엘라입니다. 5월 성모 성월과 성모의 밤을 맞이하여 성모님께 편지를 쓰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첫 영성체를 하고 복사단에도 입단하면서 성모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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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2014년 성모의 밤 행사) 201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상에 계시는 성모 님께 오늘 밤은 우리 본당의 하나뿐인 꾸리아, '사랑하올 어머니'가 당신을 특별히 모시는 날입니다. 성모 님과 함께하는 이 밤이 저희는 너무 행복합니다. 작년에 태어나 아직 한 살이 채 안 된 우리 꾸리아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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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평화의 모후Pr. 이상호 안드레아) 성모님! 저희들의 사령관이시며 자애로움으로 저희를 지켜주시는 어머니! 항상 따사로운 미소로서 저희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쳐주시는 저희의 어머니시여! 초록의 빛이 짙어져가는 이 계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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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 최순덕 도미틸라 2021.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장미향기 그윽하고 연초록 숲이 싱그러움을 더해가는 어머니의 달 5월입니다. 조용히 성모님-을 부르면 어린시절 엄마품의 따스함과 포근함과 안도감에 가슴 따뜻함을 느낍니다. 무엇이든 다 들어주실 것 같은 이름 엄마,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