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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자가 어디서나 주인이 된다 202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세인트 존스대학에 61세 최고령 신입 생으로 입학해 공부하는 노년의 삶을소개 한다. 한참 어린 학생들과 고전을 읽으며 늙고 죽음에 대해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생과 사(死)의 경계에서 불안, 혼돈, 미망에 빠져 파멸해 가는 삶을 경험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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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6국여행 단편(케냐 외) 2020.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로코 대표음식 무슬림들은 안식일인 금요일에 신의 은총이 깃들어있다는 꾸스꾸스를먹고 평일에는 따진이라는 모로코식 각종 고기(돼지고기 제외)로 만든 뚝배기 불고기를 먹는다 (2대 전통음식) 기하학적 이슬람 모자이크 문양 / 오직 하나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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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스톤 양양 낙산해변 10초 선착순 잔여호수 배정 202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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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자원봉사자의 아름다운 동행 강릉 유니버설 디자인 여행 202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의 대표 명소를 돌아보는 여행이다. 일반 여행이 아닌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여행이다. 자원봉사자가 장애인을 일대일로 케어하는 시스템이다. 일반인에게는 별것 아닌 장애물도 장애인에게는 관람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는 커다란 벽이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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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 않게 호캉스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강원도 호텔 추천 201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pg"> 세인트존스호텔 :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 307 주소: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 307 문의: 033-660-9000 홈페이지: https://stjohns.co.kr 켄싱턴 호텔 설악 <img src="http://static.hubzum.zumst.com/hubzum/2019/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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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칼데론 - 화가였지만 훌륭한 행정가였습니다 201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런던의 세인트 존스 우드 (St. John’s Wood) 라는 곳에 살았는데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역사적인 주제와 현대적인 장르에 관심을 가지고 작품을 그리던 화가들이 많이 모여 살던 곳이었죠. 그 그룹을 사람들은 ‘패거리 (The Clique)’라는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