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선물곡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언니하고 안개꽃님 두분만 들으시라고 올립니다 ㅋㅋ 아홉시에 나갈건데 어떻게 저하고 셋이만 들을수는 있을련지요 ㅋㅋㅋㅋㅋ Gregorian - Scarborough Fair Leo Rojas - Son of Ecuador 소리새 - 통나무집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반갑습니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더운날씨 입니다 한적한 오후시간은 집에서 쉬고 있어요 점심후에 내일 행사준비 해놓고 주말이네요 가족과 주말 잘보내세요 신청곡 소리새 통나무집 박 현 바람아 불어라 손성미 나비 감사합니다
-
소리새-통나무집 200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없내 그리움이 밀려오는 좁달한 산길에않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
-
하롱베이 통나무집/소리새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아 관광 수입으로 부강하여.온국민이 다같이 잘살수있는 날이 하루속히 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소리새의 통나무집 202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데.. 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추억을 소환하는 노랫말입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 통나무집을 흥얼거리며 거리를 걷습니다. 노래-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